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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 '박차'

한국교통대학교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12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충북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교육기관 선정에 따른 약정서를 2일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7층 u-Edu-Center에서 체결했다.

이번 한국산업인력공단과의 약정서 체결을 통해 사업책임자인 한복동 교수(소프트웨어학과)를 중심으로 전기공학과와 생명공학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개발을 위해 교내에 설립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지역시범사업단과 지역소재 유관기관, 지역 협약기업체와의 산학연 협력을 통해 앞으로 6년간 맞춤형 기능중심의 인력를 양성하게 된다.

한국교통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2017년도 1분기부터 매년 지역산업체 직원의 재교육과정인 향상 과정을 통해 약 720명을 훈련하게 되며, 졸업예정자 및 미취업자의 취업과정인 양성과정을 통해 약 180명을 교육하여 충북지역에 소재한 협약 산업체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따라서 지역소재 기업체들은 직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재교육에 대한 애로를 해결하게 됨과 더불어 신규인력의 채용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되며, 신제품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에 대해 대학이 보유한 최신시설과 첨단장비를 무상으로 이용하게 됨으로써 고가장비 구입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덜게 되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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