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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듣는다'…청년 '밤새 토론'
▲ 취업박람회장에 몰려든 구직자들.

청년들과의 밤새 토론이 열린다.

일자리, 설자리, 놀자리 등을 찾기 위해서다. 

대전시는 6일 오후 7시 중구 중앙로 대전도시공사 4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중앙로 캠퍼스에서 지역 청년과 시 공무원이 함께 지역 청년정책을 얘기하는 '청춘소통 밤토(밤새 토론)'를 연다.

이 자리에는 권선택 시장과 청년정책 관련 실·국장, 대학생·취업준비생·청년 창업가·직장인·커뮤니티 활동가 등 청년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은 관 주도가 아닌 토론의 주제, 진행 방향 등을 청년들이 직접 제시하고 아이디어를 내 진지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청년이 직접 사례 발표를 하며 일자리, 설자리, 놀자리 등의 논점을 제시하고 주제에 따른 정책토론과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밤새 토론은 대전시 페이스북(/daejeonstory)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시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청년소통의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청년정책 네트워크'(대청넷)를 구성해 오는 22일 '청년 대전 선포식'도 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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