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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CORE사업단 성과 '확산'
▲ 지난 9월 29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 출범식에서 이준식 부총리, 조무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그리고 19개 코어사업 선정 대학 총장들이 코어사업 현판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이하 CORE사업단)의 1차년도 우수 성과가 확산된다.

그리고 1차년도 우수 성과가 2차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돼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사업운영 방안이 창출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CORE사업단(단장 배득렬)은 8~9일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기초학문심화 모델 - 글로벌지역학 모델 공동 세미나'를 연다.

이는 학문 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CORE사업단 모델별 운영 성과 교류와 2차년도 사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번 세미나는 사업단 운영위원 및 참여교수, 행정 실무진 및 연구교수, 이너스클럽 참여 학생 및 글로벌 모델 학업지원금 수혜학생들이 참석한다.

그리고 글로벌지역학 세미나 및 콜로키움(4개 학과 위원 및 연구교수)과 기초학문심화 모델 아너스 세미나(5개 학과 위원 및 재학생)가 진행된다.

▲ 배득렬 단장이 인문대학 학장실 벽에 걸려 있는 충북대 코어사업 선정을 알리는 '충북대, 인문학을 이끌다' 현수막을 가르키면서 코어사업과 충북대 코어사업단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먼저 배득렬 사업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기초학문심화모델 아너스 우수성과 발표'(세션 1)와 ▲'지역기반 사업성과 교류 및 2차년도 사업 발전방안 모색'(세션 2)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학문심화모델 아너스 우수성과 발표'는 이윤영 인디고서원 실장의 '가난한 사회, 고귀한 삶 -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라는 주제의 기조발표로 시작된다.

그리고 ▲영어영문학과(주제 : 공부하는 기쁨, 마음의 바탕 - 세 개의 동그라미를 중심으로, 발표자 : 정이지) ▲고고미술사학과(주제 : 墓域式支石墓, 발표자 : 박성현) ▲철학과(주제 : 공자의 음악 정신과 음악의 이데올로기적 기능, 발표자 : 최태석) ▲사학과(주제 : 민족 개념의 한반도 유입과 용어 사용에 대한 조별 의논, 발표자 : 이기문) ▲국어국문학과(향가와 배경설화 - 삼국유사 14수를 중심으로, 발표자 : 차하얀) 등 5개 학과의 우수성과가 발표된다.

학과별 합동 토론회도 열린다.

세션 2의 지역 기 사업성과 교류 및 2차년도 사업 발전방안 모색'에서는 ▲글로벌 지역학모델(주제 : 글로컬 인재양성을 위한 성과와 발전방안, 발표자 : 고봉만 사업부단장) ▲기초학문심화모델(주제 :학문 후속세대 양성과 거점 국립대학의 역할, 발표자 : 어강석 부장)의 성과 보고와 종합토론에 이어 2차년도 사업 발전방안이 모색된다.

▲ 지난 9월 인문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열린 '충북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단 출범식'에서 윤여표 총장과 배득렬 단장이 사업단의 성공을 위한 화이팅을 힘차게 외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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