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인쇄출판 · ICT가 만나다서원대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오픈…산학연관 융복합 '시동'
▲  서원대 손석민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열린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쇄출판 문화가 정보통신기술(ICT)과 만났다.

그래서 미래 창조산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인쇄출판물이 최첨단 기술과 융복합을 통해 멀티미디어 맵북, AR북, VR북으로 변신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쇄물에 예술과 디자인이 접목해 기능성과 상업성이 뛰어난 고부가 가치 제품으로 경쟁력을 강화시키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인쇄출판 문화와 지역경쟁력을 강화시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서원대학교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주시, 그리고 기업체 등 산·학·연·관이 만났다.

바로 117개 인쇄출판 업체들이 몰려 있는 청주시 수동·중앙동·우암동 일대의 인쇄거리다.

이는 이곳 일대가 최근 중소기업청의 소공인집적지구로 지정됐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먼저 이곳 일대가 문화·예술·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살아 있는 활력의 거리로 조성된다.

우암산을 시작으로 연초제조창 및 동부창고~첨단문화산업단지~수암골 문화카페와 드라마 거리~김수현 드라마아트홀을 잇는 문화화벨트로 이어지는 것이다.

▲ 서원대 미래창조관 설경.

이를 위해 서원대학교는 7일 오전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시청각실에서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하종성)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들어갔다.

청주중앙인쇄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주시청의 지원을 받아 ▲소공인 경영교육 및 컨설팅 ▲중앙동 인쇄출판 맵북(MAP-BOOK)제작 및 배포 ▲소공인 전시회 개최 ▲소공인 실태조사 ▲ICT융복합 제품 제작지원 ▲설비이용 알선 및 정부지원 정책 연계 등 소공인의 경영을 돕고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게 된다.

서원대 손석민 총장은 "소공인특화센터가 설립됨에 따라 소공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됐다는데 큰 뜻이 있으며 앞으로 센터의 기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청주부시장은 "청주는 세계 최초로 공인된 직지심체요절을 찍어낸 흥덕사지가 있는 곳으로 직지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문화·예술·관광지와의 접목과 협업을 통해 세계적인 인쇄문화의 거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청주시·서원대학교와 이노비즈 충북지회(장현봉 지회장),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송갑호 회장)간 상호협력과 상생을 다짐하는 뜻깊은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