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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학교 김동학 산학협력단장(오른쪽)과 황보덕 세계한인벤쳐네트워크 부회장이 글로벌 산학협력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순천향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세계한인벤쳐네트워크(INKE)와 기술 컨설팅 등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술·경영 컨설팅을 통한 차세대 글로벌 창업자 발굴 ▲상호 매칭 창업지원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및 투자유치 지원 ▲바이어-창업자간 비즈니스 매칭 지원 ▲예비 창업자의 글로벌 인턴 파견지원 을 추진한다.
김동학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장은 "'순천향 앙뜨레프레너 대학교'라는 새로운 비전에 맞춰 학교 곳곳에 비즈니스 마인드를 심고 학생들의 취·창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황보덕 INKE 부회장은 "전세계의 INKE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학의 다양한 산학협력 및 창업지원 활동에 함께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KE는 전세계 49개국 83개 지부에 구축 된 해외지부와 벤처기업 간 협업을 통해 벤처기업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1999년 11월 벤처기업협회(KOVA)와 실리콘밸리에 있는 재미기업협회(KASE)에 의해 만들어졌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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