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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와 한국교원대는 13일 충청권 최초로 두 대학의 교육과정과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두 대학은 이날 교통대 증평캠퍼스에서 상생 발전과 교육과정, 자원 공유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
이들 대학은 앞으로 학점과 강의 수업방식 등 교육분야, 공동연구와 기자재 공동 활용분야, 진로와 학생 관련 프로그램 교류분야, 봉사활동과 교육·복지시설 교류 공동활용분야를 공유한다.
자원 공유의 첫걸음으로 올해부터 교사 자격증 취득에 필수 이수과정인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을 교통대 증평캠퍼스 시뮬레이션센터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호 교통대 총장과 류희찬 교원대 총장은 상생 발전과 자원공유 등에 관한 교류·협력이 적극적으로 이뤄지도록 두 대학 기획처장을 중심으로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자원 공유를 확대하기로 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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