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 산학협력협의체 워크샵 및 가족회사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앞서 김태일 메인비즈충북연합회장, 천혜숙 금융경제포럼 회장, 오경나 총장, 이승훈 청주시장, 장현봉 이노비즈충북협회장, 전원건 충북지식산업진흥원장(왼쪽부터) 이 산·학·연·관 협력 공동 협약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청대학교가 '산학협력 교류 허브' 체제 구축에 탄력을 받고 있다.
전국 최초로 시범 모델사업중 하나로 '충청대 가족회사 발전협의회'를 창립해 산학협력의 새로운 발전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충청대 학생들의 취·창업 활성화는 물론 현장 학습의 성공적 구축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충청대 산학렵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이 찬)과 가족회사 발전협의회(회장 김태일 메인비즈충북연합회장) 공동으로 15일 '2017 산학협력협의체 워크샵 및 가족회사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 "충청대 LINC사업 성과 크다"
지난 2014년 LINC 육성사업 2단계에 선정된 후 '대학과 기업의 신나는 산학협력 만남'을 성공리에 마치고 이날 가족회사 회원들과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풍성한 한마당 행사로 마무리를 한 것이다.
이에 따라 'LIGHT 프로젝트를 통한 창조적 산학협력 생태계 육성'을 통한 '지역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비전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충청대 오경나 총장이 충청대 가족회사 발전협의회 회장(김태일 메인비즈충북연합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또한 현장 맞춤식 교육으로 학생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학생 취업률 제고와 ICT 융합교육 및 캡스톤 디자인 운용으로 청년 창업 지원 시스템도 갖추게 됐다.
여기에 LINC사업을 기반으로 지난 2014년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평생직업교육을 특성화 하는 '평생직업교육전문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LINC사업 선정 해인 2014년 116개 기업이던 가족회사도 2015년 186개에 이어 현재는 230여개로 급속하게 늘어나는 성과도 올렸다.
그리고 현재는 LINC사업 후속사업으로 3월부터 시행 예정된 'LINC +'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가족회사 어울림 한마당 행사' 성황
충청대 LINC사업단은 이날 충청대 컨벤션센터에서 충청대 산학협력단과 충청대 가족회사발전협의회 공동으로 '산학협력협의체 워크샵 및 가족회사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대 산학협력 이동주 교수는 경과보고를 통해 "지난해 1월부터 가족기업간 융복합적 기술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자율공동체 협의회로 발전시키기 위한 산학교류협력 허브체제 연구사업 결과로 전국 최초로 '충청대 가족회사 발전협의회'를 창립했다"면서 "오늘 행사는 LINC사업단과 가족회사 발전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면서 산학협력의 새로운 발전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 오경나 총장이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가족기업 경쟁력 강화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청대 오경나 총장은 "지난 3년간 LINC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 것은 가족기업들의 적극적인 산학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체제 강화를 위한 산학간 실천방안 공유와 상생의 길 모색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가족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청대 가족회사발전협의회 김태일 회장(메인비즈충북연합회장)이 오경나 총장으로부터 산학협력의 새로운 발전 모델 제시와 함께 학생 취·창업 및 실습, 견학과 연계 시스템의 성공적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과 중소기업 정책 방향(충북지방중소기업청 박용순 청장)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기업 육성 방안(산업연구원 김정홍 박사) ▲중소기업과 국제화(세계언론사협회 윤석진 회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 찬 LINC사업단장은 "지난 3년간 LINC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현재 마무리를 하고 있다"면서 "특히 지역 산업체들과의 신나는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교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 ▲ 충청대 LINC사업단 이찬 단장이 "지난 3년간 LINC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현재 마무리를 하고 있다"며 "이는 가족회사의 산학협력 덕분"이라며 성과 보고를 하고 있다. |
| ▲ 이동주 산학협력 교수가 성과보고를 통해 "가족회사 발전협의회를 전국 최초로 창립하면서 산학협력의 새로운 발전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
| ▲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박용순 청장아 '4차 산업혁명과 중소기업 정책 방향'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 ▲ 행사에 앞서 참석자 전원이 상호 악수를 나누는 '윤회 악수'를 하며 스킨 십을 강화하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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