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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는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인 ㈜에어사운드가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용 무선 마이크로폰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4년에 설립된 에어사운드는 무선 방송통신기기와 IT 서비스가 융합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 기술을 사업화하고 있는 연구소 기업이다.
그동안 사람의 음성을 효과적으로 집음(集音)할 수 있는 기술과 이를 이용해 착용가능한 마이크 시스템의 기술사업화를 진행해 왔다.
총 7건의 특허(5건 출원중)를 획득했고 지난해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등 각종 상을 받았다.
이번 신제품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동영상을 촬영할 때 거리가 멀어져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해결했다.
한밭대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웨어러블 형태의 무선 마이크폰으로 누구나 쉽게 몸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며 "우리 대학은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연구마을사업, 기술지주회사 등을 통한 취·창업지원으로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취업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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