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의 바이오 에너지 기업인 ㈜카본텍(대표 차제우)이 15일 중국 산시성 신실유한회사와 신소재 공동연구, 수출, 기술협력 협약을 했다.
카본텍은 1999년 설립돼 야자숯 개발에 성공, 고체연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벤처기업 인증, 이노비즈 기업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지난해 음성 대소면에 제2공장을 설립해 활성탄과 신소재, 방사선 설비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연구개발해 특허등록한 2건의 우수기술을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융합센터 중개로 이전받아 상용화 준비도 마쳤다.
이날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중국 대표 활성탄 업체인 산시성 신실유한회사 곽유장 대표이사는 카본텍과 신물질 공동연구는 물론 세계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카본텍은 자신들이 보유한 두 가지 신기술을 바탕으로 신사업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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