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서대 LINC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16~1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진행한 '2017 창업기업 기술혁신 벤처 포럼'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대표들이 이진우 산학협력단장(왼쪽서 다섯번째)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충남 호서대학교의 자랑중 하나가 'Venture No.1' 실현이다.
1990대 중반부터 산학협력과 벤처육성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 벤처 특성화' 정책을 추진해 오면서 현재 '산학협력 벤처 메카'를 입증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2000년 초기 NURI 사업단, BK21 사업, 공과대학 혁신포럼, World Class 2020 Project에 이어 2010년대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BK21 플러스사업, 지방대학 특성화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이를 입증해 온 것이다.
◇ 산학협력 주요 지표 가파른 상승세
그리고 현재는 이를 통해 'World Class'로 도약하고 있다.
이는 각종 주요 지표의 상승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먼저 ▲학생 취업률의 경우 73.8%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가족회사수(1천 110개) ▲교수업적 평가시 SCI논문 1편 대비 산학협력실적 배점 평균(524.82점) ▲현장학습이수 학생비율(25%) ▲캡스톤 디자인 이수 학생비율(79.4%) ▲창업강좌 시수(83.3시간) ▲특성화분야 인력양성 실적(6천991명)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실적(37건) 등이 모두 가파르게 상승한 점이다.
| ▲ '2017 창업기업 기술혁신 벤처 포럼' 행사가 끝난후 참석한 기업 대표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역 기업을 비롯한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외부 기관들과의 산·학·연·관 협업도 마찬가지다.
이는 곧 호서대 산학협력의 비전인 'HOSEO UNISTRY'로 이어진다.
'UNISTRY'는 University(대학)와 industry(산업)의 신나는 만남으로 University의 'UNI'와 industry의 'STRY' 조합이다.
즉, 대학과 산업체를 비롯한 지역의 산학연관이 만나 하나로 연계된 캠퍼스를 구축해 지역의 공생발전을 선도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 있다.
호서대의 이같은 'Venture No.1' 정신이 그대로 녹아 들수 있었던 것은 산학협력단 내부 조직원들의 끈끈한 팀 웤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의 두 기둥이라 할수 있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의 팀 웤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다른 대학에서 찾아 보기 힘든 호서대만의 뛰어난 장점이다.
그러다 보니 LINC사업단, 창업지원단 자체 사업단은 물론 학교 전체의 뛰어난 산학협력 성과 상승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는 LINC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의 협업에서 그대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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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월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LINC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관해 대학 축제기간동안 개최한 'Venture 1st 산학협력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이진우 단장을 비롯을 학교 관계자들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LINC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의 공동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Venture 1st 산학협력 페스티벌'이 대표적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들어간다.
LINC사업단 한규일 파트장은 "LINC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지만 처음부터 학교 본부와 학생회가 함께 참여해 이틀간의 대학 축제기간 동안 열린다"며 "이를 통해 호서대의 산학협력 성과를 알리고 이를 확산시켜 나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산학협력단-대학본부-학생회-기업이 하나가 되는 장이 펼쳐지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창업지원단 김민수 파트장은 "이를 위해 LINC사업단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취·창업박람회를 주최하고, 창업지원단은 창업 아이디어 로드쇼를 연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창업문화콘서트는 두 사업단이 공동으로 마련한다.
| ▲ 이진우 산학협력단장이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
◇ LINC사업단 · 창업지원단 '2017 창업기업 기술혁신 벤처 포럼' 성황
이같은 두 사업단의 팀 웤과 협업은 16~1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이틀간 진행된 '2017 창업기업 기술혁신 벤처 포럼'으로 이어졌다.
호서대 창업아이템사업화 수혜기업 대표들과 학내 벤처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들을 함께 초청해 정부지원 시책을 공유하고 네크워킹 하는 자리를 공동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의 정부지원 사업 선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7 정부지원제도 선정 전략' 설명으로 시작됐다.
한국기업지원센터(주) 주하나 대표는 다양한 정부지원사업 제도를 설명한 후 선정 전략까지 세부적으로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주)시소 한운옥 컨설턴트가 'Fun Fun 하게 살기'란 주제로 최근 창업과 회사 운영에 많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대표들에게 스트레스 해소 방법과 스트레스 자가진단법을 알려줘 잠시나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마련해 주기도 했다.
| ▲ 호서대 신규 가족기업 협약식에서 이진우 단장(왼쪽)과 협약 대표기업인 플레시고 이기용 대표가 협약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호서대 산학협력단이 신규 협약기업에 증정한 법인 도장. |
그리고 신규 창업기업과 호서대학간의 가족기업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날 가족기업 협약식에는 창업아이템사업화 수혜기업 25개사, 벤처창업보육센터 입주 4개 기업 등 총 29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는 호서대만의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산학협력단이 신규 가족기업들의 회사 법인도장을 직접 제작해 대표들에게 증정한 것이다.
또한 호서대학과 산학협력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표창패 전달식도 열렸다.
우수기업 대표는 (주)제이더블유새한 강동원 대표, (주)지스트코스메틱 황성연 대표, 영텍(주) 이연 대표, 플렉시고 이기용 대표, (주)레토코리아 김종래 대표, 프로시엔 박성인 대표, 참의참교육(주) 진영미 대표, (주)엔씨엘바이오 성민주 대표, (주)에프엔디컴퍼니 이정 대표, 제이솔루션(주) 이홍섭 대표 등이다.
이진우 산학협력단장은 "호서 가족기업은 대학과 산업체간 기술 교류와 학생의 현장실습, 인턴십 및 산업체 재교육의 인력양성 교류, 실헙 · 실습 장비와 산업체를 위한 공용장비 및 기자재를 활용하는 등 호서대의 전체적인 인프라를 이용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산학협력 제도"라고 설명한 후 "이를 위해 산학협력단과 학교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 (주)시소 한운옥 컨설턴트가 'Fun Fun 하게 살기'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 ▲ 한국기업지원센터(주) 주하나 대표(왼쪽)가 다양한 정부지원사업 제도를 설명한 후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 ▲ 이날 행사에서는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멘토링 데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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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