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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대학교 중앙도서관 전경. |
한국교통대학교가 중소기업청의 2017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인 '공학컨설팅센터 사업'(센터장 윤취영 교수)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 5개 권역에 설치되는 6개의 공학컨설팅센터 중 한곳으로 대전 및 충남권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약 50개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대학 기술전문가(교수)와 1대 1 매칭을 통해 참여기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부터 약 9개월간 약 10억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충북 및 충청권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및 애로기술 해결의 효율성과 성과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과제 선정 및 최상의 1대 1 기술전문가 매칭, 그리고 선정된 과제에 대해 기술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기술지도 및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 창출과 함께 충청권 지역의 중소기업 역량 강화와 지역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윤취영 센터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한국교통대학교는 충북을 비롯한 충청권 지역의 중소기업 산학협력 네트워크 집적화와 산학협력 혁신을 통해 충청권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산학협력의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으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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