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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공공임대주택 경쟁 치열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충남 천안지역 공공임대주택이 저렴한 임대료로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천안시에 따르면 올해 말 입주를 앞둔 백석지구 내 562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에 1775명이 신청해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원룸과 투룸 형식에 월 6만~7만원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관리비 제외)가 큰 장점이다.

모집계층별 청약경쟁률은 사회초년생이 34.5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신혼부부(44㎡) 8대 1 ▲대학생 2.26대 1 ▲주거급여수급자 2.23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고령자와 원룸형식의 신혼부부(36㎡)는 각각 0.8대1과 0.9대 1로 낮았다.

앞서 기존 다가구와 아파트 단지를 매입해 전세임대로 전환하는 행복주택 61가구 모집에도 795가구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천안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매입임대·영구임대주택 500여 가구 공급을 비롯해 민선 6기 동안 공공(3712가구)와 민간(1653가구), 뉴스테이사업(3266가구) 등을 통해 총 8600여 가구의 임대주택을 차질없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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