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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최고 창업 중심대학"[Biz 人] 곽윤식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장 … "충북창업의 '컨트롤 타워' 강화"
▲ 한국교통대학교가 (예비) 창업자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충북권 창업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가 충북권 창업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이들을 성공창업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이들의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중심에 창업지원단(단장 곽윤식)이 자리 잡고 있다.

지역 중심의 창업 지원을 통해 충북지역 최고의 창업중심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곽윤식 창업지원단장.

이에 곽윤식 단장을 만나 창업지원단의 모든 것에 대해 들어 봤다.

◇ 교통대 창업지원단에 대해 설명해 달라

"교통대 창업지원단은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창업 부트 캠프 구축을 위해 창업아이템 사업화를 통한 창업활동 지원과 창업동아리 발굴·육성, 창업강좌, 청년창업 한마당투어, MIDAS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는 견실한 창업에 이를 수 있도록 단계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아아템을 가진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기획, 시제품 제작, 멘토링, 마케팅, 글로벌 진출 등의 맞춤형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교통대 창업지원단은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창업 부트 캠프 구축을 위해 MIDAS 창업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실전 창업경진대회인 '2017 MIDAS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 창업지원단의 비전이 궁금하다

"창업지원단 비전은 대학의 창업지원 체계 혁신과 융합기술 교통분야 창업 특화를 통한 국내 교통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과 캠퍼스별 지역산업 맞춤형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창업 부트 캠프 구축으로 설정했습니다."

◇ 창업지원단의 목표는

"창업지원단의 목표를 단기와 중장기로 구분한다면 단기 목표는 50개 업체 창업, 교통 특성화분야 비율 15%이며. 중장기는 230개 업체 창업, 4천여명 고용 창출, 교통 특성화분야 비율 40%를 목표로 세우고 있습니다."

◇ 창업지원단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해 달라

"현재 창업지원단에서는 대학생 창업강좌와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로 나눠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창업강좌는 한국교통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이론 및 실무를 학습하고 체험하도록 하여 성공적인 예비창업자 육성을 위한 체험 중심의 창업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는 예비창업자 및 3년 이하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아이템 선정,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에 대한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은 'Ready-to Start' 창업지원과 'All-in-one' 창업 기반 인프라 구축, 실전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창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장밀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벌 예비창업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 교통대 창업지원단만의 특징이 궁금하다

"타 대학과의 차별화 된 특성화 내용을 보면 'Ready-to Start'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지식기반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뱅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창업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또 'All-in-one' 창업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 및 대학의 인프라를 통해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실전체험형 창업 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실전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점도 교통대 만의 특화된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예비)창업자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습니다."

◇ 창업지원단 출범 후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창업지원단을 운영해 오면서 창업 아이템사업화의 경우 최근 2년(2015년~2016년)간 55억5천5백만원의 매출과 99건의 지식재산권 등록·출원, 79명의 신규 고용창출을 일궈냈으며, 창업동아리는 창업 4건, 9건의 지식재산권 등록, 매출 1천7백95만3천원의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대학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총 10팀이 최종선발 되었으며, 우리동네툰즈(심규민)와 미디어제작 스튜디오카페(박해정)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으로 선정되어 오는 12월까지 창업에 필요한 자금과 창업공간, 교육 및 컨설팅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을 받습니다. 최근에는 우리동네툰즈의 팀장인 심규민 학생이 충주 관아골시장 청년몰 조성사업의 일환인 ‘청년몰 청년상인’에 선정되어 ‘역사카페툰즈’를 오픈하였으며 점포지원, 청년몰 내 편의시설 및 협업공간 조성, 창업교육 등 지원을 받게됩니다.

◇ 이같은 성공 비결이 궁금하다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창업자의 철저한 Needs 분석을 거친 후 맞춤형지원기획위원회를 구성해 철저하고 지속적으로 맞춤형 지원을 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의 적재적소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1대 1 멘토링 지원하고 있으며. 세 번째는 정확한 솔루션 제공과 특성화(교통, ICT 융합) 중심의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지원입니다. 네 번째는 창업표준모델 기반의 대학생 창업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이같은 수요자 중심의 창업지원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것입니다."

▲ 곽윤식 단장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 강화로 창업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 지역 중심의 창업 지원을 극대화 해 나갈 방침"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16년 청년창업 한마당' 어울림 페스티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창업아이템 사업화 모집 현황은

"창업아이템 사업화는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인력, 장비, 공간 등)를 활용하여 (예비) 창업자가 아이템 사업화와 성공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해 에는 총 158명이 지원하였고, 올해는 총 173명이 지원하여 작년 대비 9.5%가 증가했습니다. 따라서 최종 선정된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아이템 개발비와 시제품제작비, 마케팅비 등이 지원됩니다."

◇ 지금까지 많은 성과를 거둬 왔는데 향후 활성화 방안은 무엇이지 궁금하다

"현재 한국교통대 창업지원단은 충북창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이를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가기 위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충북테크노파크,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 강화로 창업 프로그램 기획 운영 등 지역 중심의 창업 지원을 극대화 해 나갈 방침입니다. 특히 교통대학교의 풍부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예비창업자 및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전주기적 지원 확대와 성과 위주의 창업지원을 탈피하여 실질적인 창업지원을 실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창업 생태계 혁신은 물론 기술중심의 창업자 발굴로 충북지역 최고의 충북창업의 중심대학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곽윤식 단장과 강시우 창업진흥원장(가운데), 한국교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창업자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6학년도 2학기 창업강좌 학생 380명을 대상으로 '2016 벤처창업대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해 학생들의 지적탐구심을 자극하고 비즈니스 마인드를 일깨울 수 있는 학습의 장을 마련했다.
▲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충북지역의 창업 활성화와 창업 지원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충북창업 아이디어 챌린지 & 상생발전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 소속 ▲우리동네툰즈(대표 심규민) ▲삼맥(대표 오동길) ▲창성(대표 금성호) 등 3팀이 최근 스타트업 기업분석 프리젠테이션 콘테스트에서 대상과 우수상, 융합인재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은 우리동네툰즈 창업동아리.
▲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 소속 창업동아리 '우리동네툰즈'가 충주 관아골시장 청년몰 조성 사업의 일환인 '청년몰 청년상인'에 선정돼 지난 12일 '역사카페 툰즈' 문을 열었다
▲ 우리동네툰즈의 팀장 심규민 학생이 역사카페 툰즈 오픈식에서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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