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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품고 세계로 날다"한서대 LINC+사업단 출범 … "대한민국 대표 항공 · 공항 · 디자인 산업 선도"
▲ '글로벌 TOP 5' 항공 특성화 대학인 한서대학교 항공학부 학생들이 한서대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항공(Airline) · 공항(Airport) · 디자인(Degine).'

충남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를 대표하는 특성화 분야다.

한서대의 '항공 · 공항 · 디자인' 3개 특성화 분야 비상(飛上)에 날개를 달았다.

그리고 힘차게 날아 올랐다.

◇  '항공 · 공항 · 디자인' 3개 특성화 분야 힘찬 '飛上' 

교육부의 사회맟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 육성사업에 선정돼 5년간 연간 약 32억원씩 총 160억 원을 지원받기 때문이다.

지방대학 특성화 4개 사업단 선정에 이은 쾌거이다.

이에 따라 이들 3개 특성화 분야 기반 중심의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의 창조적 선순환 산학협력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한서대 LINC+ 사업단 출범식 및 기술포럼이 6일 열린 가운데 1부 LINC+ 사업단 출범식을 마친후 출범식에 참석한 함기선 총장을 비롯한 학내외 관계자들이 사업단의 발전을 기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바로 ▲특성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항공·공항·디자인 분야 산학협력 친화형 인재육성 ▲4차 산업혁명을 통한 항공·공항·디자인 분야 기업의 상생 · 공생적 사업화 지원 ▲지속적인 대학 발전과 자립화를 위한 글로컬 수익형 산학협력 강화 등이다.

이를 통해 ▲항공분야의 경우 항공서비스 분야 국내 1위 위상 확보 ▲공항분야는 항공관제 및 공항물류에 대한 선제적 교육 운영 ▲디자인 분야는 디자인 공항융합학문에 대한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이같은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해 한서대  LINC+ 사업단(단장 김현성 산학부총장)은 '토탈 CIRCLE' 플랫폼을 운영한다.

'CIRCLE'의  ▲'C'는 Collaboration(산학협력 체제 확립) ▲'I'는 Infrastructure(특화지원 인프라 확충) ▲'R'은 Resource(산학융합 교육과정) ▲'C'는 Cooperation(기업 ·사회 지원활동) ▲'L'은 Link(글로컬 기업 네트워크) ▲'E'는 Evaluation(산학협력 성과 관리)이다.

▲ 함기선 총장은 "지역과 함께, 그리고 세계와 함께 특성화 명문대학을 비상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한서대 LINC+ 출범식 '성황' 

그리고 한서대는 6일 'LINC+ 출범식과 기술포럼'을 개최하고 이를 대내외에 알렸다.

지역을 품고 세계로 나는 한서대 산학협력의 중장기 비전 프로젝트가 본격화 되면서 항공·공항·디자인 글로컬 LINC+ 사업단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한 것이다.

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공항·디자인 산업 선도 대학' 목표 달성을 위해서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산시의회 우종재 의장, 태안군의회 이용희 의장, 충남도 산업육성과 박용권 과장, 선문대학교 LINC+ 사업단 윤기용 단장, 한국공항공사 항공기술훈련원 장호상 원장, 한국디자인진흥원 중부지원 박익기 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또 서산 · 태안지역내 한서대 LINC+ 사업단 가족회사를 비롯한 경제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학내에서는 함기선 총장, 이차영 부총장, 성시철 행정부총장, 김현성 산학부총장(LINC+ 사업단장 겸직)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교직원, 학생들이 함께했다.

함기선 총장은 "앞으로 한기대 LINC+ 사업단은 항공·공항 맟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글로컬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젊은이들이 큰 꿈을 펼쳐 나갈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특히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을 연계한 지역과 함께, 그리고 세계와 함께 특성화 명문대학을 비상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산시의회 우종재 의장(위)과 태안군의회 이용희 의장이 한서대 한서대 LINC+ 사업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해 지역민이 하나가 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서산시의회 우종재 의장과 태안군의회 이용희 의장은 "한서대 LINC+ 사업 선정은 학교뿐만 아니라 서산 및 태안지역의 경사이며 미래의 희망"이라며 "사업단 및 학교 발전과 성공을 위해 지역민이 하나가 돼 지원해 나갈 각오"라고 말했다.

김현성 산학부총장(LINC+ 사업단장 겸직)은 "제 5주기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및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LINC+ 사업을 연계 · 수행하여 글로컬 항공·공항·디자인 특성화 대학의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고자 한다"며 "특히 학내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연구개발 장비 · 시설 등 풍부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기여할 창의적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문화·복지 수준 제고와 지역공동체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김현성 산학부총장(LINC+ 사업단장)의 사업단 출범 선언으로 '항공·공항·디자인 글로컬 LINC+ 사업단'이 힘찬 출발을 내딛었다.

"여러분은 모두 한서대학교 LINC+ 사업이라는 항공기에 탑승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LINC+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힘차게 이륙하겠습니다"란 의미가 깊은 함축된 내용이다.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 답게 선언문을 항공기 탑승과 이륙에 담은 것이다.

▲ 김현성 산학부총장(LINC+ 사업단장)이 사업단 출범 선언을 하고 있다. 김 부총장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여러분 모두 한서대학교 LINC+ 사업이라는 항공기에 탑승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LINC+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을 넘어 세계로 힘차게 이륙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 한서대학교 LINC+ 사업단 본부장이 '사업단의 비전 및 목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기술포험 개최 … "3개 특성화분야 네트워크 구축"

이어 2부에서는 항공·공항·디자인 특성화 기반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산학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항공·공항·디자인융합기술 포럼'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4차 산업혁명과 디자인(홍익대 나건교수) ▲항공 ICT 융합 기술과 전문인력(한화시스템 이광병 박사) ▲공항의 미래(한국공항공사 윤항롤 부사장) ▲서비스 디자인과 교통(더디엔에이 민영삼 대표)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서대는 항공·공항·디자인 특성화 대학 답게 지금까지 ▲항공특성화 분야 1천951억원 투자 ▲항공기 47대 최다 보유 ▲활주로 1.2킬로미터 보유 ▲디자인센터 및 항공지원센터 13개소 구축 ▲디자인특성화 분야 330억원의 투자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학기관 세계 최초로 몽골 항공청이 지정하는 항공교육기관으로 최종 인가를 받기도 했다.

▲ 1부 사업단 출범식에 이어 오후에 열린 '항공 · 공항 · 디자인융합기술 포럼'이 대성황을 이뤘다.
▲ 한서대학교 교문에 내걸린 'LINC+ 사업단 출범식 및 기술포럼'을 알리는 현수막. 
▲ 이날 'LINC+ 사업단 출범식 및 기술포럼'이 열린 한서대 대학본부 자악관 전경. 
▲  'LINC+ 사업단 출범식 및 기술포럼'이 열린 자악관 5층 국제회의실 중앙 로비에 내걸린 한서대 태안캠퍼스 전경 현수막. 활주로와 관제탑, 격납고, 그리고 뒤로 학교 건물들이 보인다.
▲ 'LINC+ 사업단 출범식 및 기술포럼'이 열린 자악관 5층 국제회의실 중앙 로비에 내걸린 태안캠퍼스내 항공기와 활주로 사진.
▲ 'LINC+ 사업단 출범식 및 기술포럼'이 열린 자악관 5층 국제회의실 중앙 로비에 설치돼 있는 LINC+ 사업단 현황판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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