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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LINC+ all'이 떴다산·학·연·관 워크샵 '성황' … "에너지 · 환경 · ICT 융복합 인재양성 본격화"
▲ 공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이 12일 오후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에너지 · 환경 · ICT 융복합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워크숍'을 열고 본격 출범했다. (사진은 워크샵이 끝난후 김진만 단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젠 LINC+all이 정답이다."

공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진만)이 본격 출범했다.

충청남도의 주력 산업인 에너지 · 환경 · ICT 융복합 분야의 인재양성이 본격화 된 것이다.

이를 통해 충청남도의 3대 발전축인 ▲북부권 첨단산업 발전축(천안 아산) ▲서해안 국제교류 해양관광축(태안 기업도시) ▲금강생태문화축(공주)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바로 공주대 LINC+ 사업단의 비전인 충청남도의 '행복성장 · 상생협력'의 생태계 구축사업이 시작된 셈이다.

▲ 김진만 LINC+ 사업단장이  '에너지 · 환경 · ICT 융복합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워크숍'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공주대 LINC+ 사업단 출범

이를 위해 공주대 LINC+ 사업단은 12일 오후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에너지 · 환경 · ICT 융복합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워크샵'을 개최했다.

공주대 LINC+ 사업단의 출범식인 셈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홍춘표 대학원장과 김진만 LINC+ 사업단장을 비롯한 학내 교직원과 학생, 그리고 천안아산지역을 비롯한 충청권 산업체 관계자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공주대 김희수 총장은 홍춘표 대학원장이 대신한 인사말에서 "공주대 LINC+ 사업단은 충청남도의 행복성장 · 상생협력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태동했다"면서 "공주대는 산·학·연·관 협력의 하나의 축으로서 충남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그러면서 공주대의 중장기 비전인 '미래의 꿈 · 세계를 향한 도전'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공주대 홍춘표 대학원장이 인사말을 통해 "공주대는 산·학·연·관 협력의 하나의 축으로서 충남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
▲ 천안시의회 전종한 의장은 "지자체와 지역사회, 산업계, 그리고 대학이 상생 발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상생의 산학협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전충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이인섭 청장은 "공주대  LINC+ 사업단이 지역의 혁신을 선도해 주기 바라며, 특히 천안이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의회 전종한 의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은 대학"이라며 "지자체와 지역사회, 산업계, 그리고 대학이 상생 발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상생의 산학협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충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이인섭 청장은 "대학은 학생교육과 연구활동은 물론 기술의 공동개발 등을 통해 지역의 혁신을 선도하는 중추 기관"이라며 "공주대  LINC+ 사업단이 지역의 혁신을 선도해 주기 바라며, 특히 천안이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맟춤형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지원실 최태진 실장) ▲'2017 중소기업 지원실책'(충청남도 기업지원팀 이상국 팀장) ▲'2017 중소 중견기업 기술개발지원사업'(대전충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심정희 팀장) ▲'공주대 산학협력단 중장기 발전계획'(공주대 산학협력단 장윤철 부장) 등이 발표됐다.

특히 LINC+ 사업단 김진만 단장의 좌장으로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산·학·연·관 상호간 협력 발전 방안과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 ▲지역산업계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지원실 최태진 실장이 '사회맟춤형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김진만 단장이 공주대 LINC +사업단의 비전과 목표 등을 포함한 산학협력 전략 전반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 공주대 LINC+ 사업단의 비전과 목표는

공주대 LINC+ 사업단의 비전은 충청남도 '행복성장· 상생협력'의 환경 구축으로 집약된다.

이의 기반이 공주대 LINC+ 사업단의 3대 특성화 분야인 '에너지 · 환경 · ICT 융복합 창의 인재양성'이다.

바로 공주대학교 산학 선도모델인 'LINC+ all'이다.

즉 ▲공주캠퍼스(교육·문화콘텐츠) ▲예산캠퍼스(농생명 바이오) ▲천안캠퍼스(에너지 환경 ICT융합)의 3각벨트 캠퍼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공주대 LINC+ all 플랫폼' 구축이다.

이같은 'LINC+ all 플랫폼' 구축을 통해 ▲융합형 인재양성과 ▲쌍방향 산학협력 ▲산학협력 지속가능 ▲지역사회 균형발전의 4대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

결국 이같은 4대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LINC+ 사업단의 장기 비전인 충청남도의 '행복성장· 상생협력'은 물론 공주대의 중장기발전 계획인 '미래의 꿈 세계를 향한 도전'도 함께 이뤄지는 셈이다.

이에따라 공주대 LINC+ 주요 사업내용도 이같은 ▲LINC+ all 플랫폼 구축을 통한 원-스톱 산학협력 서비스 제공과 ▲창의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드림 스튜디오' 활성화 ▲기업상생 협력 R&D 결과의 사업화를 통한 기술창업 활성화 ▲외국인 노동자 가족의 국내 적응력 향상과 모국 창업연계 전문기술 교육 등 4가지로 정했다.

결국 ▲LINC+ all 플랫폼 구축(원-스톱 산학협력) ▲신가치 창출(인문학과 공학의 융합) ▲다문화 행복성장 프로그램(사회적 약자를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공주대 LINC+ 사업단의 특별한 장점이다.

▲ 김진만 LINC+ 사업단장(왼쪽)의 좌장으로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산·학·연·관 상호간 협력 발전 방안과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 그리고 지역산업계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 LINC+ 사업단의 핵심 성과지표는

공주대 LINC+ 사업단의 성과지표는 대단하다.

모든 지표들이 사업이 끝나는 5년후에는 놀라운 신장세를 보이게 된다.

먼저 학생 취업률이다.

공주대의 올 초 취업률은 63.5%다.

이를 매년 높여 사업이 종료되는 5년후에는 68.5%로 향상된다.

교수업적 평가 산학실적 반영률도 올해 59.3%에서 5년후에는 151.6%로 높아진다.

산학협력 관련 정규직 직원수와 현장실습 이수 학생비율, 캡스톤디자인 이수 학생비율들도 마찬가지다.

김진만 단장은 "충남지역은 에너지와 환경분야의 산업군이 전체 산업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만큼 비중이 매우 높다"며 "따라서 이같은 에너지와 환경분야에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기 위해 ICT 분야를 포함해 특성화 분야로 정했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이어 "특히 충남지역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대한민국 사랑 고취를 위해 다문화 교육인 '다문화 행복성장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상실현 드림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선도모델 중에 포함시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단장은 공주대의 장기 비전인 '미래의 꿈 · 세계를 향한 도전', 그리고 LINC+ 사업단의 비전인 충남도 '행복성장 ·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진만 단장(우측)과 대전충남지방 중소벤처기업청 이인섭 청장(왼쪽)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단상의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
▲ 이날 워크샵에는 천안아산지역을 비롯한 충청권 산업체 관계자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 공주대 무용과 학생들이 워크숍이 끝난후 기념공연을 펼쳐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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