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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충청본부 "태풍대비 업체 주의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본부(본부장 이동찬)는 14일 태풍으로 인한 풍수해를 사전대비하기 위해 입주업체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제18호 태풍 탈리(TALIM)이 16일쯤 제주도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고되면서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16일 밤쯤 제주도 남쪽 먼 바다 300㎞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상은 직접적, 육상은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산단공 충청본부는 풍수해의 선제적 대비를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준수해야 할 태풍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정리해 배포했다.

이동찬 본부장은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이라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더라도 강풍, 호우 등으로 산업단지내 사고 위험률이 높아져 우리 산단공 충청본부는 사고예방 교육 및 홍보를 사전에 진행함으로서, 산업단지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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