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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약학대학 높이 날다화장품 전문인력 양성 산실 '자리매김' … '2017 화장산업학과 동계 워크샵' 성황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오송캠퍼스가 중소기업을 선도하는 화장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은 오송캠퍼스에 자리잡고 있는 약학대학 Ⅰ관(왼쪽)과 충북산학융합본부 및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약학대학 Ⅱ관(오른쪽 끝 건물) 전경.

화장품 · 뷰티 산업은 충북의 6대 전략산업중 하나다.

특히 오송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화장품 규제 프리존 지역이다.

이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지역의 거점대학인 충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유환수)이 힘차게 비상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이 지난해 '오송캠퍼스 시대'를 열면서 국립대 최초로 중소기업 계약학과인 화장품산업학과 대학원 과정을 신설한 이후 그 성과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충북도, 그리고 지역 산·학·연·관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화장품 산업계 재직자들의 역량강화는 물론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곧 화장품산업계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지역민의 혁신 역량강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오송캠퍼스가 중소기업을 선도하는 화장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세계 수준을 자랑하는 오송의 뛰어난 산·학·연·관 클러스터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같은 성과를 더욱 올리고 있다.

즉 충북산학융합본부, 오송첨복재단, 식약처 등을 비롯한 국책 기관 및 출연기관, 그리고 화장품 및 제약 관련 대·중소기업, 여기에 관련 대학교 학과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최상의 고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 '2017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화장산업학과(계약학과) 동계 워크샵'에 참석한 홍진태 총괄 책임교수(앞줄 가운데)와 한상배 교수(앞줄 왼쪽서 첫번째),  대한화장품협회 장준기 상무(앞줄 왼쪽서 두번째), 홍은정 연구원(앞줄 오른쪽서 첫번째), 이승화 교수(앞줄 오른쪽서 두번째), 한영주 교수(앞줄 오른쪽서 세번째), 이희범 교수(뒺줄 오른쪽서 첫번째) 등이 학생들 및 산학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장품산업학과의 최종 목표는 화장품산업 재직자 재교육을 통한 중소기업 인력공급 및 경쟁력 강화다.

그리고 중소기업을 선도하는 화장품산업 고급 전문인력 양성이라 할수 있다.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의 지난 1년간 열정은 대단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먼저 교수진만 봐도 화려하다. 약학대학 22명의 교수들이 총 출동했다.

여기에 의과대, 경영대, 자연대, 공과대, 농대, 법전원 교수까지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업체와 오송첨복재단, 식약처, 심평원 등 산·학·연·관 화장품 분야 전문가들도 동참한다.

교과과정도 기업체 수요를 반영한 다학제간 교육으로 편성됐다.

산·학·연·관 협력기관과 연계한 사후관리도 철저하다.

충북산학융합본부, 충북대 LINC+ 사업단, 식약처, 중소기업청,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산·학·연·관 협력기관들과 연계된 이론실무 맞춤형 교육, 재직 회사와 연계한 맞춤형 연구 등이다

▲ '2017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화장산업학과(계약학과) 동계 워크샵'에서 대한화장품협회 장준기 상무가 특강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일본 동경대학교 약학대를 뛰어넘어 '세계 TOP'으로 가기 위한 열정의 현장이다.

이같은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대학원 화장품산업학과의 1년간 우수한 성과 확산과 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화장품산업학과 동계 워크샵'이 9~10일 이틀간 충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워크샵에는 21명 학생 전원과 유환수 약학대학장, 홍진태 화장품산업학과 총괄 책임교수, 이희범 · 한상배 교수· 이승화 전담교수를 비롯한 약학대학 및 화장품산업학과 교수진과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그리고 2M커뮤니케이션 최윤희 대표의 '행복한 마음경영 소통'과 대한화장품협회 장준기 상무의 특강, 충북산학융합본부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어 교수진과 학생,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품산업학과는 물론 화장품산업계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간담회가 활발하게 이어졌다.

유환수 약학대학장은 "지난 1년간 화장품산업학과를 운영하면서 큰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는 학생들의 열정과산·학·연·관 관계자들의 지원 덕분"이라며 "올해도 마찬가지로 최선의 노력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 학장은 이어 "세계 수준의 산·학·연·관 클러스터 집적지인데다 인근에 세종시와 오창단지가 함께 하고 있는 이곳 오송캠퍼스에서 세계 최고의 약학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 나갈 각오"라고 강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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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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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대약대 2018-02-13 15:33:30

    ㅋㅋ 약사가 이젠 화장품 팔러 다니는겨 푸하하 종합대학이 전문대학도 아니고 이건 아니지 아닌감... ㅉㅉ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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