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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지사 이시종·박경국·신용한 3파전

3선에 도전하는 이시종(71) 충북지사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확정지으면서 6·13 지방선거 충북지사 대진표가 나왔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3일 충북지사 후보 경선에서 이 지사가 오제세(69) 의원을 누르고 본선에 나설 후보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충북도지사 선거전은 이시종 현 지사를 비롯해 이미 공천을 확정지은 자유한국당 박경국(59) 예비후보, 바른미래당 신용한(48) 예비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이 지사가 3선에 성공할 수 있는지가 최대 관심사다.

1995년 충주시장에 당선된 뒤 내리 3선 연임에 성공한 이 지사는 충주에서 국회의원 재선에 이어 2010년 지방선거 때 정우택 후보를 꺾은데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

반면 충북도 행정부지사, 안전행정부 차관을 지낸 한국당 박 예비후보는 공약을 앞세워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선수를 바꾸고 생각을 바꿔 지방차지의 근본정신을 살려야 한다"며 "충북의 희망을 찾기 위해 새 시대, 새 인물,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젊은 정치'를 표방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신용한 예비후보는 "강한 경제, 젊은 충북을 기치로 충북의 간판 교체를 위해 충북지사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2014년 10월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20대 총선에서 청주 흥덕구 새누리당 후보 경선에 나섰으며, 충북지사 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한편 박경국, 신용한 예비후보간 야권 후보 단일화 성사 여부도 이번 충북지사 선거에서 초미의 관심사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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