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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행 떠나자" ··· TV속 촬영지·배틀여행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18 봄 여행주간'(4월 28일~5월 13일)을 맞아 충북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관광지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을 등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한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에서 진행되는 봄 여행주간 대표프로그램은 ‘TV 속 촬영지’라는 봄 여행주간 전체테마와 2018 국내여행 트렌드(S.T.A.R.T)를 적극 반영,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 TV속으로 떠나는 충북여행 프로그램

우선 편하게 충북의 유명 촬영지를 돌아보고 맛있는 맥주 한 잔을 곁들이는 여행으로 TV 드라마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는 특별한 체험여행인 '맥주 한잔 TV 한컷 여행과 스탬프 투어'가 있다.

드라마 <용팔이>,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지인 감곡 매괴성당을 포함한 촬영지 코스를 둘러보고, 한국 최초의 수제 맥주공장 코리아크래프트브루어리(ARK)에서 맥주&칵테일을 맛보는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당일 및 1박 2일 코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상품은 당일 여행은 충북 음성 지역을, 1박2일 여행은 제천, 충주, 음성, 증평을 둘러본다.

또 여행주간에 충북의 영화·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한다면 'TV속 촬영지 스마트 QR 스탬프 투어'도 꼼꼼하게 챙기면 유익하다.

충주 비내섬, 음성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 보은 원정리 느티나무, 청주 수암골과 청남대에 각각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즉석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숲속 음악회와 휴양림 힐링스테이

봄 여행주간에 어울리는 코스로 숲속 음악회와 휴양림 힐링스테이를 추천한다.

보은군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 증평군 좌구산자연휴양림, 충주시 문성자연휴양림에서 숲의 신록에서 작은 콘서트가 전해주는 깊은 선율과 함께하는 힐링스테이를 즐길 수 있다.

각 휴양림에서는 주간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야간에만 즐길 수 있는 숲속음악회, 숲에서 관찰하는 별자리여행, 레드카펫에서의 인생샷_출렁다리의 밤 등 이색 프로그램 선보인다.

◇ 배틀여행 in 충북

여행후기를 사진과 글로 남기기를 좋아한다면 '배틀여행 in 충북'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여행주간에 자신이 직접 여행일정을 짜고 자유롭게 여행한 후 여행기를 지정된 애플리케이션(여행노트)에 올리면 여행경비 15만원을 지원받는 프로그램이다.

또 여행 마니아들을 위한 또 하나의 이벤트가 열린다.

2018 봄 여행주간 동안 1박 이상의 일정으로 충북을 여행한 다음 여행기를 여행노트에 올리면 여행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0명에게 최대 100만원 상금과 상품을 준다.

'충청북도의 이색 관광자원을 찾아라' 이벤트도 오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30일 동안 진행된다.

아울러 봄 여행주간 기간 동안 청남대 영춘제(4.21.~5.13.), 옥천 지용제(5.10.~13.), 단양 쌍둥이힐링페스티벌(5.5.~6.), 영동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여행축제(5.12.) 등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도 열려 여행객들에게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

2018 봄 여행주간 동안 진행되는 충북의 대표프로그램과 이벤트, 할인혜택 등 자세한 정보는 충북관광 홈페이지 '충북나드리(tour.chungbuk.go.kr)'와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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