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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학협력' 박차!대전대 LINC+ 사업단 · 중국 북경건축대학 "쌍방향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 대전대학교가 지난해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를 개소한 후 양국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가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글로벌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교육, 국제 공동연구, 기업과의 쌍방향 산학협력 선도 모델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대전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김선태 산학총장)은 중국 북경건축대학과 대학내  글로벌 산학협력센터(GIACC)를 활용하여 국내 및 중국 기업과의 글로벌 산학협력은 물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를 개소한 후 양국 학교 관계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국내기업-국내대학-해외대학-해외기업 '글로벌 산학협력' 모델

대전대학교는 지난해 10월 북경건축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그리고 글로벌 산학협력센터(이하 GIACC)를 개소한 후 지난 8월 1~4일까지 북경건축대학과 LINC+사업단이 공동으로 GIACC에서 '한중기업 국제기술교류 및 협력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대전대에서 김선태 단장(산학부총장), 계신웅 기업지원센터장, Beauty&Health ICC 책임교수 임미혜 교수, 통합환경기술 ICC 책임교수 임봉수 교수, B&H ICC 가족회사 3개사, 통합환경기술 ICC 가족회사 6개사 대표들이 참가했다.

또 중국 북경건축대학에서는 张大玉 부총장, 周理安 교학처장, 李俊奇 학장, 임상호 교수 및 중국내 기업 10개사 대표 외 약 70명이 참석했다.

그리고 LINC+사업단 소개, 참석 기업 및 기술 소개, 협력방안 등의 주제로 기업교류회가 진행됐다. 

김선태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은 "대전대는 3대 특성화분야인 한방바이오, ICT융합, 문화협력비즈니스 분야의 우수 기술을 확보한 기업들의 중국진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은 물론 중국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교류회를 시작으로 양국 간 기업체 산학협력 연계사업 지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 대전대학교와 중국 북경건축대학 관계자들이 올해 산학교류회를 진행하고 있다.
▲ 대전대학교와 중국 북경건축대학 관계자들이 올해 산학교류회를 진행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학 보유기술을 통한 공동연구 진행

대전대는 북경건축대학과 한ㆍ중 대기오염 실태 공동조사 연구를 진행하여 공동조사의 체계 구축을 위한 시작 단계를 진행하여 양국 대학교간의 신뢰도 및 지속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북경건축대학은 북경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는 대학이다.

프로젝트 진행과 관련해 대전대는 IoT 첨단센서 기술을 통한 공동연구 추진을 제안했다.

북경건축대학 张大玉(장대옥) 부총장은 "한・중 교류와 관련해 학과와의 유기적인 연구 진행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협력 방안이 전제돼야 한다"며 "또한 대전대의 원도심 '오! 대전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북경시도 구도심을 활성화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도 대전대와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글로벌 융합 교환학생 프로그램 활성화

지난 2016년 학위수여 MOU를 체결한 대전대학교와 북경건축대학은 현재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북경시 정부에서 장학금을 지원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북경건축대학 1년(1학년), 대전대학교 2년(2-3학년), 북경건축대학 1년(4학년) 과정(1+2+1)인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또한 향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북경건축대학 3년(1-3학년), 대전대학교 1년(4학년), 대전대학교 석사 1년의(3+1+1) 학ㆍ석사 통합과정으로 변경하기 위해 양 기관은 함께 구상 중에 있다.

내년에는 대학원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북경건축대학 석사과정 3년, 대전대학교 박사과정 2년(3+2)으로 석ㆍ박사 통합과정 프로그램과 북경건축대학 박사과정 1년, 대전대학교 박사과정 2년(1+2)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경건축대학 李俊奇(이준기) 교수는 "특정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지만 우수한 성과가 창출된다면 타 학과로의 확산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태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은 "이같이 대전대학교는 GIACC를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거점센터로 활용하고, 북경건축대학과 공동연구 및 교환 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산학협력 고도화에 힘을 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대전대 김선태부총장(왼쪽)과 북경건축대학 장대옥부총장.
▲ 2018년도 B&HICC 협의회 사진.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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