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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년창업사관학교' 오창산단 왔다
▲ 자 = 충북 청년창업을 이끌 전초기지인 충북청년창업사관학교(창업학교)가 7일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충북 청년창업을 이끌 전초기지인 충북청년창업사관학교(창업학교)가 7일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둥지를 틀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이날 창업학교 개소식을 열고 창업 준비부터 졸업 후 성장지원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창업학교 개소에 따라 도내 청년 창업가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창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다.

2011년 경기도 안산에서 시작된 창업학교는 지금까지 광주, 경산, 창원 및 천안 등 5곳에서만 운영돼 충북지역은 인근 천안이나 안산의 창업학교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그간 창업학교를 졸업한 청년CEO 1978명 중 도내 출신은 고작 2.02%(40명)에 불과했다.

깐깐한 선정과정을 통과해 창업학교에 입교하면 전담 코치 인력의 밀착 코치 지원과 연간 최대 1억 원의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개소한 창업학교에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교한 27명의 청년CEO들이 밤낮없이 창업과제 사업화에 힘쓰고 있다.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전기 자율 주행차와 바이오헬스, 스마트 IT부품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주력업종으로 미래 경제 생태계를 이끌 충북 청년 기업가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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