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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본 '스킨케어 화장품' 탈바꿈![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우수기업 탐방] ⑧충북 (주)한국생명과학연구소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이 주목을 받으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시장 선점을 위한 통합 브랜드 구축과 스타기업을 육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K-뷰티' 바람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보에서는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수기업 제품들을 시리즈로 보도해 이들 기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현재 성황리에 판매중인 아스퍼질러스 · 고본뿌리발효 추출물이 함유된 '메드라인 가오벤 F 크림'.

충북 제천 GAP(우수농산물관리) 인증 농가에서 수확한 고본이 화장품 성분으로 재탄생했다.

고본은 미나리과에 속하는 식물로 현재까지 한방 약초로만 널리 사용되어 왔지만 (주)한국생명과학연구소(대표 김윤규)의 오랜 연구 끝에 아스퍼질러스 · 고본뿌리발효 추출물이라는 스킨케어 화장품 원료로 탈바꿈 했다.

해당 성분은 주름개선·미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어 SCI급 저널에 잇따라 게재되는 등 피부에 실질적 이로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성분을 함유한 '메드라인 가오벤 F 크림'은 카카오의 주문생산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 메이커스에 입점되어 성황리에 판매 중이다.

원료를 개발한 한국생명과학연구소 대표 김윤규 박사는 "동의보감 등 고대 문헌 연구를 통해 고본이 피부에 이로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화장품 원료로서도 충분히 개발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고기능성 천연 화장품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천 고본으로 기업 매출과 지역 농가의 부가소입 증진 등 고부가가치 창출에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발명으로 화장료 조성물은 콜라겐을 합성하고 엘라스틴 분해효소를 억제하여 피부 주름 개선, 피부 탄력 증진, 피부 보습 등에 도움을 주어 다양한 피부노화 현상에 대해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장료 조성물은 국내 자생의 천연물을 이용함으로써 독성이나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발명에 따른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함으로써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8년 경제협력권육성사업 '국내외 화장품시장 선점을 위한 통합 패키지 지원사업'에서 국내 자생 천연 추출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지적재산권 확보를 지원받았다.

◇ 기업 연혁

▲2006 충북TP 바이오센터내 한국생명과학연구소 설립 ▲2007 화장품 및 의약외품 제조공장 완공, 벤처기업지정/ 신기술기업, 한방임상지원센터 기술개발 사업협약 ▲2008 지역혁신개발사업 참여기관 선정,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09 ISO 9001 국제품질경영 시스템 인증 획득 ▲2010 ISO 14001 국제환경경영 시스템 인증 획득, 화장품 제조 제2공장 준공 ▲2011 식물 Callus 세포 2건 국제 화장품 원료 세계 최초 등록 ▲2012 서울대학교와 나노제형 공동연구 협약, 주식회사 학국생명과학연구소 법인 설립 ▲2015 기업부설연구소 확장(극동대학교 융복합발효센터),  화장품 GMP 시설인증 ▲2017 화장품원료 제조 춘천공장 설립.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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