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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 삼성 '손 잡다'충북대 LINC+ · 삼성SDI 교육협력 … "디스플레이 우수인재 양성" 스타트
▲  '충북대-삼성SDI 교육협력 협약식'에 참석한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와 삼성이 손을 맞잡았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분야 핵심 우수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바로 지속 가능한 '공생형 산학협력'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유재수 교수)과 삼성SDI(주)가 21일 오후 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에서 '충북대-삼성SDI 교육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삼성SDI(주)에 근무하는 재직자들 교육과 상호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서다.

이에 따라 충북대는 삼성 SDI(주)청주사업장에 근무하는 4∼5년차 선임 및 책임급중 13명 안팎을 대상으로 '삼성SDI 직무역량 강화교육'(EMTA, 엔지니어 기술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 충북대 유재수 단장(오른족)과 삼성SDI 오인석 청주사업장장이 '충북대-삼성SDI 교육협력 협약식'을 마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삼성SDI 청주사업장의 아이템인 전자재료(편광필름 제조/LCD 패널) 공정 관련 화학, 고분자, 기계분야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운영하게 된다.

교육기간은 학기제(1, 2학기)로 2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충북대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13시 30분부터 19시 20분까지 총 156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충북대는 이같은 기업 재직자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 산업수요에 맞는 우수 인재양성과 대학 특성화를 실현하게 된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충북대 유재수 단장과 삼성SDI 오인석 청주사업장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협약식이 끝난 후 곧바로 임기수 교수의 '광학개론' 첫 강의가 진행됐다.

▲ '충북대-삼성SDI 교육협력 협약식'이 끝난후 첫 강의인 '광학개론'을 임기수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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