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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셔틀시대' 활짝!세종시 "자율주행 셔틀 산업 혁신성장 육성" …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성황
▲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 R&D 기반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세미나'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시장과 오재학 한국교통연원 원장을 비롯한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함께 자리 하고 있다.

세종시가 자율주행차 특화도시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더 깨끗하고,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이동을 위해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기반을 구축해 나가면서 자율주행 셔틀시대를 활짝 열고 있는 것이다.

자율자동차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미래지향 스마트 차량으로 안전 편의성과 교통체증 완화, 교통사고 감소 등의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첨단산업 중심도시의 위상에 걸 맞게 세종시를 자율주행셔틀 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자족도시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다.

이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 바로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 R&D 과제인 '도심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 구축'이다.

◇ '도심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 구축' 과제는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사업으로 추진되는 도심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 구축 과제는 1단계로 지난해 10월 시작돼 오는 2020년 12월까지 총 27개월간 수행된다.

총괄기관은 한국교통연구원이 맡고 마스코리아, 파인에스엔에스, 에이아이모빌리티, NDM세종 등 세종시 소재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차량, 정보 체계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세종시에 특화된 생활문화권 연계 특화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해 자율주행 관련 기업 유치와 성장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차량과 차량 사이 통신은 물론 차량과 사물 간의 통신을 하는 기술(V2X; Vehicle-to-Everything) 통신 제품 및 서비스 ▲자율주행 운행안전 솔루션 ▲자율주행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등 사업화 아이템 발굴 및 사업모델(BM)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날 세미나에서  오재학 한국교통연원 원장(위)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세미나' 성황

그리고 자율주행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도심형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기반 구축'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기반기술 확보 및 기술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연구원과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추진단이 주관해 8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 R&D 기반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세미나'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종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 R&D 과제에 참여하는 대학과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율주행산업 활성화 및 육성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과 세종시 이춘희 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문영준 한국교통연구원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세종 도심형자율주행 연구단장이 주제발표를 통해 '세종시 도심특화형 자율주행산업 기반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문 단장은 과업 추진 배경에 대해 "현재 선진국들은 2020~2022년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을 진행중인데다 글로벌 완성체 업체들도 구글, 모발아이 등 ICT 업계와 자율협력 주행 개발을 위해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문영준 한국교통연구원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세종 도심형자율주행 연구단장이 '세종시 도심특화형 자율주행산업 기반 구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문 단장은 또 "이번 연구과제 수행을 통해 마을단위 간 생활권을 연결해 주는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연구과제 성과가 관련 기업 유치 및 시장 선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종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손주찬 연구부장은 '자율주행기술 동향과 세종시 자율주행서비스 산업화 제언'을 통해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관련 기반기술 확보 및 기술경쟁력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세종시 도심특화형 자율주행셔틀 운행안전 확보 전략(박정훈 마스코리아 대표) ▲세종시 도심특화형 자율주행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개발 방안(채희성 파인에스엔에스 대표) ▲세종시 자율주행셔틀 서비스 실증과 데이터허브 구축방안(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 등 세부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황기연 홍익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시호 연세대학교 교수(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ICT전문위원장) ▲조동호 KAIST 교수 ▲김경석 공주대학교 교수 ▲김대환 제주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장 ▲박형민 세종특별자치시 경제산업국장(권영석 경제정책과장) ▲김규옥 한국교통연구원 미래차교통연구센터 ▲조병설 세종지역산업기획단 정책기획팀장 등치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종합토론에서는 자율주행사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많이 제시됐다.

▲ 세미나에 참석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이춘희 시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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