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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AI 빅데이터 콘퍼런스 27일 온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이 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바이오의료 분야에 접목한 사례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콘퍼런스가 충북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재)베스티안재단과 ㈜아크릴이 공동 주관하고, 디지털헬스산업협회가 후원하는 '바이오 인공지능 빅데이터 콘퍼런스'를 27일 오송 베스티안 병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with open(“인공지능”, mode=“융합”) as 베스티안 X 아크릴'을 주제로 한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온 최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의 다양한 솔루션, 트렌드, 구축 전략, 적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의 이용관 대표가 '의료/헬스케어/바이오 기업에 대한 견해 : 투자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아크릴의 박외진 대표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한 헬스케어 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오송 신약연구개발 지원센터 허형삼 선임연구원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 필요성'을, 국립암센터의 차효성 박사는 '암과 빅데이터 센터 적용 사례'를 차례로 발표한다.

이와 함께 충북대 약대 홍진태 교수가 사회를 진행하는 패널토론 자리도 마련된다.

베스티안재단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는 바이오의료 분야와 인공지능기술의 혁신적 융합 방향에 대한 다양한 해법과 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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