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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 호서대 활짝 웃다'LINC+ 사업' 2단계 추가 진입 발표 … "총 75개 대학에 올 2092억 투입"
▲ 5년 만에 LINC+ 사업 2단계 진입에 성공한 한국교통대학교 도서관과 본관 전경.

한국교통대학교와 호서대학교가 활짝 웃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 사업 2단계에 추가 진입하면서 최종 선정됐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10일 LINC+ 사업 비교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비교평가는 LINC+ 사업 단계평가 탈락 대학들과 신규 신청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비교평가 결과 산학협력고도화형에 10개 대학이 진입했다.

강릉원주대, 대구한의대, 동국대, 목포대, 부경대, 조선대, 중앙대, 창원대, 한국교통대, 호서대 등이다.

그리고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는 가천대, 대구가톨릭대, 명지대, 세종대 등 4개 대학이 추가 선정됐다.

이번 단계평가와 비교평가가 마무리되면서 LINC+ 사업 2단계 진입 대학이 최종 확정됐다.

▲ 2019년 링크플러스(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_ 사업 선정 최종 결과표.

총 대학 수는 75개교.

그리고 올해 LINC+ 사업에는 총 2092억원이 투입된다.

충청권의 경우 산학협력고도화형에 한국교통대와 호서대는 추가 진입에 성공했지만 건양대와 공주대는 최종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한국교통대는 지난 2012년 현 박준훈 총장이 사업단장을 맡아 LINC 사업에 선정됐으나 2년후 아쉽게 탈락한 아픔을 겪은 바 있다.

그래서 이번에 박 총장의 적극적인 지원하에 전문수 산단장을 중심으로 LINC +사업에 재 진입하는 쾌거를 안으면서 환호를 하고 있다.

전문수 산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학교의 자구 노력과 함께 많은 준비를 했다"며 "이번 선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로 가는 교통대'의 비전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호서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강석규 교육관 앞 잔디광장에;서 L'INC+ 사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충남 아산의 호서대도 지난 2012년 LINC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으나 아쉽게도 LINC + 사업에 진입하지 못한 바 있다.

이후 박승규 산단장을 중심으로 지난 5년간 LINC 사업을 수행했던 한규일 산학협력단 산학기획파트 파트장을 비롯한 팀들이 2년간 준비한 끝에 추가 진입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박승규 산단장은 "이번 선정을 위해 학교 차원에서 많은 준비를 했다"며 "따라서 '지역사회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산학협력 NO. 1 대학'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각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에 실시한 LINC+ 사업 단계평가는 평가위원의 60% 이상을 '평가위원 외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등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에 특히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LINC+ 사업 2단계에 최종 진입한 75개 대학들이 스스로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대 LINC+ 사업 단계평가는 15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된다.

4월말에 결과가 통보되며, 비교평가는 5월초에서 중순 사이에 실시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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