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충북대 '미래 자동차 산업' 선도한다국토부 '자율주행자동차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 선정 … '전국 최초"
▲ 충북대 오창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C-track' 조감도.

충북대학교가 자율주행 테스트베드가 대한민국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나갈 주역으로 도약하고 있다.

충북대 산학협력단이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지역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295억 원(국비 88억, 지방비 22억, 충북대 175억)을 들여 충북대학교 오창캠퍼스 일원(83,096, 약 25,136평)에서 사업이 추진된다.

친환경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충북대 오창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C-track'은 Chungbuk·Creative·Cooperative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미래 자동차 산업 선도를 위한 창의 오픈형 이노베이션 협력 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할 전망이다.

'C-track'은 중소·벤처기업 및 대학과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하여 친환경 자동차 중심의 도심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안정성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심·야외·순환 구역 등 시험로와 시험동, 통합관제센터 등을 구축한다.

충북대학교는 스마트카연구센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성능시험장 운영 및 자율주행 기술 정부 R&D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인력과 실차 자율주행 플랫폼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충북도내는 자동차 부품에 필수적인 시스템 반도체 인프라와 자동차 부품기업, 전기차 배터리 생산설비 등이 형성되어 있다.

따라서 충북대는 충청북도, 청주시와 협업을 통해 이번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서 6개 지자체와 경합을 벌인 끝에 전국 최초의 자율자동차 지역 테스트베드로 선정되게 됐다.

충북대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신산업 추진을 위한 산·학·연 기술협력 클러스터가 육성된 충북 오창에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주역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