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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기업, 기술과 인재 잇는다!'충청북도 중소기업 비즈매칭 EXPO' 14일 팡파르 … "충청권 최대 비즈매칭"

'기업과 기업, 기술과 인재를 잇는 혁신의 장'

충북도내 중소·중견기업간 기업과 기업, 기술과 인재를 잇는 혁신 만남의 장이 활짝 열린다.

바로 '2019년 충청북도 중소기업 비즈매칭 EXPO' 행사다.

기업체와 기업체(B2B)가 상호 만나 자원 공유 및 판로를 개척하는 것은 물론 중소기업에 맞춤형 우수 인재를 이어주는 축제의 장이다.

◇ 충청권 최대 '비즈매칭' 행사

충북도내 기업과 기술, 인재, 그리고 산·학·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충청권 최대 비즈매칭 행사다.

'2019년 충청북도 중소기업 비즈매칭 EXPO' 행사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 3층 그랜드볼룸 B,C홀에서 성황리에 열린다.

그리고 충청북도,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중소기업기술혁신(INNOBIZ)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EXPO에는 충청북도교육청, 충북대학교, 충북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청주지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등 산·학·연·관 기관이 총 출동한다.

또한 중소·중견기업과 충북지역 6개 공동훈련센터, 충북권 뿌리산업기업 및 행사장 참관기업 등 64개 기업(관)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부스를 운영한다.

이날 현장에 참여하는 64개 기업(관)은 ▲충북지역 전략산업(전기전자, 반도체, 태양광 등) 13개사 ▲지식기반산업(IT, S/W, 마케팅, 디자인 등) 7개사 ▲충북뿌리산업(금형, 열처리, 소성가공, 용접 등) 10개사 ▲충북기술혁신형 중소기업 15개사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공동훈련센터 7개 기관 ▲유관기관(정부, 출연연 등) 7개 기관 ▲운영본부 및 프리존 1개 ▲중견기업 4개사이다.

▲ 중소기업관 및 중견기업 부스. 이미지.
▲ 참여기업 디렉토리북(왼쪽) 및 기업홍보 파티션

이번 EXP 행사는 ▲비즈니스 매칭과 ▲기술인재 매칭 두 가지 목적을 위해 열린다.

먼저 기업과 기업을 잇는 '비즈니스 매칭'은 충북도내 중소기업간 수평적인 거래관계 조성을 통해 기술, 원재료, 생산제품, 자원을 상호 공유하는 중소기업간 네트워크형 협력을 구축하게 된다.

제품과 기술 전시를 통해 '기업체-기업체(B2B)'간 교류 및 판로도 개척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충북도내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중소·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기술과 우수인재를 잇기 위한 '기술인재 매칭'이다.

이는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내 혁신형 중소기업과 기술·기능 인력채용 매칭과 재직자, 구인자 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충북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충북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6개 공동훈련센터가 직접 참여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우수인재를 지원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중소·중견기업 비즈니스(B2B) 및 기술인재 매칭 EXPO ▲ 제품별 홍보판넬 전시 및 참관기관(기업)별 기업홍보(통합) 부스 운영 ▲스마트 홈페이지(온라인) 및 디렉토리북(기본정보+제품소개+훈련센터소개) 제작 ▲기술인재 매칭(충북인자위 공동훈련센터) 및 청년TLO 참여학생 네트워킹 등의 행사내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 '2019년 충청북도 중소기업 비즈매칭 EXPO' 행사 준비에 분주한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이천석 회장.

◇ 이노비즈협회와 충북지회 현황은

이번 '2019년 충청북도 중소기업 비즈매칭 EXPO' 행사를 실무적으로 주관하고 있는 기관은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지회장 이천석 창명제어기술 대표)다.

이노비즈(Inno-Biz)는 'Innovation'과 'Business' 합성어로 국제적 혁신기준평가를 통해 정부에서 인증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말한다.

즉,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은 3년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체계적인 R&D를 통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전국적으로 이노비즈 인증기업은 1만8천142개사이며, 이중 회원사는 1만3천226개사다.

이노비즈 기업은 국내 41만 중소제조업(소상공인 제외) 중 4.3%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들 기업들은 일반 중소제조업 대비 3배 이상의 성과를 내는 등 그 우수성이 이미 입증되고 있다.

▲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지사장 김병주)와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회장 이천석)가 지난해 6월 18일 창명제어기술(주)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특화 훈련지원 협력을 통한 지역 청년 일자리 확산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촬영한 기념사진.

평균 매출액 153억, 평균 수출액 70억, 평균 근로자수 43명, 평균 산업재산권 16건 등이다.

여기에 수출 및 매출, 고용 면에서도 국가경제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례로 총 수출액은 363억 달러로 중소기업 수출의 37.7%를 차지하고 있다.

총 매출액도 258조원으로 국내 총생산량의 16.5%, 고용인원은 74만명으로 중소 제조업의 29%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8년 연속 3만개 이상, 26만 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15개 단체중 청년 채용의 42%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충북이노비즈클럽으로 출발한 충북지회 인증기업은 584개, 회원사는 445개사에 달한다.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이천석 회장은 "이번 중소기업 비즈매칭 EXPO 행사는 기업과 기업이 서로 연결하고, 기술과 사람이 서로 만나는 충청권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축제의장"이라며 "특히 오후에는 이노비즈 기업 시상식도 열리는 만큼 많은 기업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두 원하는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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