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건양대 "지역 봉사활동 강화 … 친환경 캠퍼스도 구축"
▲ 건양대 지역사회 봉사활동 대발전 협약식에 참석한 황명선 논산시장, 이원묵 건양대 총장, 김윤진 건양대 사회봉사센터장 겸 논산시 자원봉사센터장(왼쪽부터).

건양대가 지방자치단체, 지역기관이 함께 사회봉사단을 발족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봉사에 적극 나선다.

특히 태양열 발전, 푸드마일리지 개념 도입, 리사이클링 운동 등 자연과 미래를 생각하는 친환경 캠퍼스 구축도 선언했다.

10일 건양대에 따르면 전날 교내에서 논산시·계룡시·대전 서구청 자원봉사센터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봉사활동 대발전 협약식 및 사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건양대는 이날 지역공동체와 연대감 강화 등을 위해 유기적인 자원봉사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운영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논산과 대전 양대 캠퍼스가 모두 참여하는 '에코 프렌드리 캠퍼스(Eco Friendly Campus)' 구축을 선언하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환경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1인 1텀블러 운동을 벌인다.

또 교내에서 다양한 분야의 자원절약운동을 추진하고 리사이클링을 활성화한다. 교내 상업시설 종이 영수증 없애기, 쓰레기통 분리수거함와 에너지 자립을 위한 태양광 발전 설비 도입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푸드마일리지(Food Mileage, 식재료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수송 거리)'를 최소화하도록 로컬푸드(Local Food)만을 구매해 지역경제와 생태를 살리는 한편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이원묵 총장은 "지역사회 발전 및 나눔실천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