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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안전성 평가모델 개발' 박차![학제간융합연구지원사업 연구성과 특집] ⑨충북대 학제간융합연구팀
  • 융합연구총괄센터 김윤정 연구원
  • 승인 2019.05.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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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의 '학제간융합연구지원사업'이 큰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융합연구 활성화로 대한민국 융합연구의 새지평을 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융합연구 소통의 허브기관인 건국대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노영희 지식콘텐츠연구소 소장)를 통해 융합 연구팀의 성과를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 충북대학교 정문 전경.

도시는 진화·성장·발전의 과정에서 쉴 새 없이 변화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는 동태적 유기체 성질을 띠며 경제, 사회, 환경 등의 도시 문제발생에 따른 도시 안정성이 위협되고 있다.

따라서 도시의 안전성 평가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분석이 필요하다.

지속가능한 도시 메타볼리즘은 도시의 발생·성장 및 유지 과정 상의 경제·사회 시스템과 환경시스템 사이의 순환관계 및 총합을 의미한다.

충북대학교 학제간융합연구팀(연구책임자 반영운 교수)은 '지속가능한 도시 메타볼리즘을 활용한 도시의 안전성 평가 모델 개발 및 적용'을 목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메타볼리즘과 도시 안전성 평가의 지표 및 데이터 구축, 도시 안전성 평가를 위한 모델 개발과 이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적용·보완을 계획하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팀의 구성원은 ▲반영운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재은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허태영 충북대 정보통신학과 교수 ▲최정석 충북대 도시행정학과 교수 ▲김도형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 공공정책/정치경제학과 및 GIS학과 교수 ▲이주호 세한대학교 소방행정학과 교수 ▲강민규 충북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등이 다.

▲ 충북대학교 학제간융합연구팀 연구책임자 반영운 교수.

그리고 연구팀은 학술지 및 학회발표, 세미나 개최와 연구소 설립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5편 이상의 학술지를 발표하면서 '도시 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 정량적 분석을 통한 도시 내 사업 효과 분석' 등 도시 안전성 및 다양한 연계 요소를 분석하였다.

또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기계학습 수요기반 비상시스템 개발로 도시 안전성 예측 시스템 구축에 기여'와 같은 국·내외 학회 발표와 같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함께 2018 추계학술대회 등 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충북대학교 도시안전연구소를 설립하였다.

도시안전연구소는 도시의 안전성 평가 및 예측 방법론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국제적인 인증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충북대 학제간융합연구팀 연구책임자 반영운 교수는 "기대 성과로는 '도시의 안전' 문제를 단편적인 시각에서 도시의 시공간적 변화라는 통합적인 범위로 확장시키는 것"이라며 "도시 메타볼리즘과 관련한 경제·사회·환경 변화 분석 및 효과적 정책안을 제시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도시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연구의 필요성.
▲ 4차년도 연구계획.
◇ 학제간융합연구사업과 융합연구총괄센터는

학제간융합연구사업은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상상력과 통찰력, 예술적 창조성, 과학적 합리성 등을 융합하여 복잡한 사회문제의 창조적이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학제간 융합 전문가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구축으로 학문간 경계를 넘어선 창조적 연구성과 창출과 인문학 · 사회과학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사회문제 진단 및 합리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융합연구총괄센터는 한국연구재단 학제간융합지원과제 연구팀을 대상으로 융합연구의 활성화와 네트워킹, 성과 공유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학제간 융합연구를 활성화 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 콜로키움을 주관하고 있다.

융합연구총괄센터 김윤정 연구원  onj1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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