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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 박차 닻 오르다!전국협의회 회장교 부산교 · Ⅱ유형 전국협의회 회장교 건양대 각각 선정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5월 22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 사업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협의회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 협의회 전국 회장교로 부산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 Ⅱ유형 전국 회장교는 충남의 건양대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학혁신지원사업이 본격 박차를 가하게 됐다.

특히 건양대의 경우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을 허용도 대외협력부총장이 맡아 혁신의지가 매우 강하다는 안팎의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5월 22일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자율협약형)에 이어 6월 5일 Ⅱ유형(역량강화형) 사업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이 간담회를 통해 협의회 구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대학혁신지원사업 협의회는 'Ⅰ·Ⅱ유형 협의회-사업책임자 운영위원회-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로 구성된다.

Ⅰ유형 협의회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131개 자율개선대학 사업책임자들이 참여하며 권역별 회장교(1교)와 부회장교(1교)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 대학혁신지원사업 협의회 전국 회장교로 선정된 부산대학교 본관 전경.

Ⅰ유형 사업책임자 간담회에서 ▲수도권 : 회장교 한국산업기술대, 부회장교 동국대 ▲대구·경북·강원권 : 회장교 영남대, 부회장교 강릉원주대 ▲충청권 : 회장교 충북대, 부회장교 백석대 ▲호남·제주권 : 회장교 전남대, 부회장교 전주대 ▲부산·울산·경남권 : 회장교 부산대, 부회장교 동아대가 각각 선출됐다.

이어 Ⅱ유형 간담회에서 Ⅱ유형 협의회 회장교로 건양대가, 부회장교로 순천대가 각각 선출됐다.

Ⅱ유형에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12개 역량강화대학들이 참여한다.

Ⅰ유형 협의회와 Ⅱ유형 협의회 주요 역할은 사업계획서 공유, 애로사항 청취,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이다.

사업책임자 운영위원회는 기획위원회와 성과관리위원회로 구성된다.

Ⅰ·Ⅱ유형 회장교(6개교)와 부회장교(6개교)의 부총장·처장·단장 등이 참여한다.

기획위원회 주요 역할은 ▲홈페이지 구축·운영과 ▲발전방안 모색 등이다.

또 성과관리위원회 주요 역할은 ▲우수성과 발굴·확산 ▲성과포럼 개최 ▲공동컨설팅 등이다.

▲  대학혁신지원사업 Ⅱ유형 전국 회장교로 선정된 건양대 논산캠퍼스 전경.

성과포럼은 대학별 연간 사업 추진 성과 공유와 확산을 목적으로 연간 1회(12월쯤) 개최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에는 Ⅰ·Ⅱ유형 회장교(6개교)·부회장교(6개교) 총장들과 교육부 관계자 1인이 참여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주요 역할은 ▲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개선방안 논의 ▲예산 협조 ▲성과 홍보 등이다.

성과 홍보에는 ▲웹진 발간 ▲기획기사 게시 등이 포함된다.

특히 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에서 부산·울산·경남권 회장교 부산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 협의회 전국 회장교로 선출됐다.

한국연구재단 허정 대학지원1팀장은 "대학별 실무관리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사업관리 교육과 사례 공유 등을 실시할 것"이라면서 "대학혁신지원사업 발전협의회 회장교 내에 사무국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기존 ▲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 ▲CK(대학특성화사업) ▲PRIME(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사업) ▲CORE(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 ▲WE-UP(여성공학인재 양성사업) 등 5개 사업이 통합돼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되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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