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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 IBM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맞손

대전시가 IBM과 손을 잡고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추진한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시장과 리안 IBM 아·태지역본부 총괄 부사장은 지난 3일 시청에서 만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오는 11월까지 각종 행정시스템과 챌린지 실증 서비스 모델들을 분석해 데이터 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IBM의 인공지능 기반인 ‘왓슨 익스플로러'와 DB2를 통해 정형 및 비정형의 데이터 분석도 진행하게 된다.

IBM은 전 세계 2000여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의 참조모델인 미국 콜럼버스시의 챌린지사업에도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스마트시티 기술을 이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면서 민간과 공공이 함께 투자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도록 지원하는 국토부의 정책사업이다. 

시는 지난 5월 공모에 응모한 48개 도시들과 경쟁을 벌인 끝에 1단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됐고,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아 참여기업과 함께 연말까지 2단계 평가에 대비하고 있다. 사업계획과 실증성과를 평가해 2단계 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되면 향후 80억원씩 약 240여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1단계 실증 대상지로 동구 중앙시장 일원을 선정해 주차공유와 전기화재예방, 시니어 안전케어, 자율항행 드론, 미세먼지 정밀측정 서비스 구축 등을 계획중이다. 

허태정 시장은 "IBM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을 보태서 한층 더 발전된 스마트시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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