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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혁신선도대학' 불꽃 경쟁 점화!전국 51개 대학 도전장 · 경쟁률 3.5대 1 … "7월 중순 '18개 대학' 최종 발표"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 회장교로 이번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신청한 대전 배재대학교 전경. 

이번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다.

전국에서 51개 대학이 도전장을 던졌다.

그리고 산학협력고도화형 10개 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8개 대학 등 18개 대학이 최종 선정된다.

최종 결과는 7월 중순에 발표된다. 경쟁률은 3.5대 1.

교육부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 선정 평가에 착수했다.

이번 혁신선도대학 선정평가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대학들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들이 신청할 수 있다.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은 대학의 4차 산업혁명 유망 분야 인재 양성 지원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지난해 국민대 등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올해는 10개 대학이 추가 선정된다.

기존 10개 선정 대학을 제외하고 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45개 대학 가운데 36개 대학이 신청했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은 올해 처음 시행된다.

채용연계형으로 시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4차 산업혁명 신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 대학 가운데 15개 대학이 신청했다.

8개 대학이 최종 선정된다.

채용연계형이기 때문에 신청 대학들은 최대 2개 중점 신사업분야를 선정, 2개 협약반을 구성할 수 있다.

교육부는 사업 신청 마무리 이후 12일까지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실시한다.

평가항목은 향후 3년(2019년~2021년)간 추진계획 등이다.

산학협력고도화형 혁신선도대학에는 대학당 연간 10억원이 지원된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혁신선도대학에는 대학당 연간 5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일괄적으로 실시하고 7월 중순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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