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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포도의 향연" … '2019 영동포도축제' 29일 개막

온몸으로 느끼는 새콤달콤하고 짜릿한 축제한마당 ‘2019 영동포도축제’가 29일 열린다.

영동포도축제는 2004년부터 노지 포도 출하기에 맞춰 열리는 여름축제로 올해는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충북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영동군·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사)영동포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소통과 화합의 큰잔치다.

포도를 주제로 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조화한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체계화된 문화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출범한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자리 잡은 후 꾸미는 올해 첫 번째 축제라 관심이 쏠린다.

특히, 축제를 한 달여 앞둔 지난달 2019 IFEA WORLD KOREA(세계축제협회) 컨퍼런스 및 13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영동군이 ‘대한민국축제혁신도시’로 선정되고, 영동포도축제가 특별프로그램부문을 수상해 더 관심이다.

축제는 오는 29일 노후 7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라 포도따기, 포도밟기 등 30여 종의 오감만족 힐링 체험과 포도·와인 등 농특산물 시식·판매행사를 진행한다.

포도판매장에서 판매하는 포도는 도매시장 최상품으로 시중가보다 20~30%정도 싸게 살 수 있으며, 영동의 특산품과 가공품도 만날 수 있다.

지역 청년들이 나서 야외특설무대, 포도따기 체험장, 와인터널 등지에서 ‘버블매직쇼’, ‘K-POP 댄스’, ‘버스킹’ 등 다양한 거점 상설공연도 진행한다.

연계행사로 16회 영동포도 전국마라톤대회와 16회 추풍령가요제를 개최하며, 읍·면 풍물경연대회, 영동군실버문화한마당, 청소년댄스대회, 생활연극전국대회 등도 개최한다.

무더위에 대비해 대형 포도 평상, 워터 미스트·분무시설, 야외 그늘막 등을 설치하고, 관광객 편의를 위해 전기열차도 운행한다.

특히, 워터슬라이드, 워터 에어바운스, 물총 싸움, 어린이 뮤지컬 ‘번개맨’ 등 가족여행 트랜드에 맞게 어린이 관련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영동군 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영동포도축제는 과일의 고장의 명품 과일 중에서도 최고로 통하는 포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라며 “무더운 여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동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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