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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LINC+ 사업단 - 충주시 손잡다
▲ 교통대학교 정문.

한국교통대 링크 플러스(LINC+) 사업단과 충주시청이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교통대와 충주시는 19일 박준훈 교통대 총장, 임택수 충주부시장, 전문수 LINC+ 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대 본관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했다.

LINC+ 사업단(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의 제안에 따른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관학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지역발전 계획 수립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관학이 선정한 6개 연구과제는 ▲충주시티투어 운영 개선 및 활성화 연구 ▲마리나센터 게스트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체험관광 활성화 방안 ▲충주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중원문화콘텐츠를 이용한 문화 예술 창작활동 지원 연구 ▲다문화가족 복지욕구 조사 ▲충주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 방안 등이다.

지역발전 공동연구과제 수행 비용은 과제당 2000만~2500만원씩 총 1억3000만원으로 교통대가 1억원을, 시가 3000만원을 부담한다.

전 단장은 "LINC+사업의 취지에 맞는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지역의 혁신과 지역 대학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부시장도 "시와 교통대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교통대의 의미 있는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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