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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특허데이터톤 대회' 특허청장상 수상
▲ 청주대학교 빅데이터통계학과 전공 학생들이 사회네트워크 모형을 이용한 핵심 특허 추출방법과 비정형 데이터 기반 핵심 기술 탐색방법을 제안해 특허청장상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이상윤, 김도현, 이원진 학생, 박상성 교수)

청주대학교는 빅데이터통계학과가 특허 데이터톤 대회에서 특허청장상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청주대 빅데이터통계학과는 '2019 특허 데이터톤 대회'에서 박상성 교수의 지도로 김도현(3년)·이상윤(3년) 학생이 특허청장상을, 이원진(3년) 학생이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김도현 학생과 이상윤 학생은 전통적인 특허 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시간·고비용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네트워크 모형을 이용한 핵심 특허 추출방법'을 제안했다.

이 방법은 특허 데이터들의 연관성을 추출하고 통계적 모형에 적용해 시각화가 가능하고 핵심 기술을 추출할 수 있다.

이원진 학생은 '비정형 데이터 기반 핵심 기술 탐색방법'을 제시했다.

이 제안은 비정형 데이터인 특허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특징을 추출하여 핵심 기술을 탐색하는 방법이다.

청주대 학생들이 제안한 방법을 활용하면 다양한 기술에 대해 효율적으로 핵심 특허 및 기술을 선별할 수 있으며, 기존 방법 대비 시간과 비용면에서 효율적이고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허 데이터톤 대회는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 주관하는 대회로,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자산인 특허 데이터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해커톤 방식으로 정책 문제의 해결 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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