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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학생 1800명 '지역사회' 위해 뛴다
▲ 충남대 전경.

충남대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에 나선다.

18일 오후 6시 교내 남부운동장에서 오덕성 총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혁신 교육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한다.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한 '지역사회혁'과 '지역사회 문제해결 캡스톤디자인', 비교과 프로그램인 '사회공헌 동아리 활동' 참여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사회혁신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2학기에 첫 개설된 '지역사회혁신' 교과목은 거점국립대학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것이다.

한문문학과 지역문화, 미디어콘텐츠 디자인 등 총 9개 과목에 151명이 참여한다.

모두 전공과목으로 운영, 참여 학생들이 전공에 기반한 사회혁신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지역사회에도 공헌할 수 있게 해 준다.

 '지역사회문제해결 캡스톤디자인'은 매학기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고 이번 학기에는 9개 교과목을 280명이 수강한다.

'사회공헌 동아리 활동'에는 15개 사회봉사 동아리와 소셜 벤처 동아리 1400여명이 참여한다.

못난이 유성배 활용 방안 찾기, 독거노인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등 재학생들의 재능과 아이디어, 노력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충남대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사회혁신 교육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에 공헌, 봉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충남대가 지역사회 혁신 플랫폼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 주체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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