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충북지식산업진흥원 "700만달러 규모 베트남 투자유치 계약 성사"
▲  ㈜대성환경ENG와 베트남 다이안공단이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다이안공단 '쯔엉 뚜 프엉' 회장, (재)충북지식산업진흥원 전원건 원장, ㈜대성환경ENG 고학윤 대표이사)

(재)충북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원건, 이하 진흥원)은 9월 23일 베트남 하이즈엉 소재 다이안공단에서 7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는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재)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비R&D)'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참가기업 중 ㈜대성환경ENG(대표이사 고학윤)는 베트남 하이즈엉의 다이안공단과 투자 및 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300만달러 규모의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계약으로 다이안공단이 진행하는 관련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기업으로 지정하고, 법인설립 및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대성환경ENG는 다이안공단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베트남 하이즈엉 지역 내 식품공단을 신규로 구축함에 있어 400만달러 규모의 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계약을 체결하였다.

㈜대성환경ENG는 충북 진천에 소재한 기업으로 수처리, 대기정화 플랜트 전문기업으로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이를 기반으로 700만달러 규모의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진흥원은 이번 계약 체결 시 베트남 '쯔엉 뚜 프엉'(Truong Tu Phuong) 다이안공단 회장이 참석해 한국과 베트남 간 계약 체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수출 계약체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흥원 전원건 원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이 한국-베트남 간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충북도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안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