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비즈人
'맞춤형 취업률 100%' 달성![기획특집] 백석대 LINC+ 사업단 "취업 미스매칭 해결 선도대학 자리매김"
▲ 백석대 LINC+ 사업단이 입주해 있는 백석대 본부동 전경.

'기업 - 대학 밀착형 School to Work Transition  교육 선도대학!'

백석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의 비전이다.

백석대 LINC+ 사업단(단장 한정수)이 이같은 비전 달성을 위해
'IDT(Information-Design-Tourrism) 유망 서비스분야 협약기업 맞춤형 취업률 100% 달성' 목표를 추진해 나가면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된 LINC+ 육성사업 2단계 사업에 선정되면서 이같은 비전 및 목표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여기에다 2019년 LINC+(사회맞춤형 중점형)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채용연계형)'에 선정되는 기쁨도 맛 봤다.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 8대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팜 산업 인력양성'을 통한 지역산업 육성 및 국가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 1단계 LINC+ 육성사업 성과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백석대학교는 지난 2017년 LINC+ 육성사업 1단계에 선정됐다.

그리고 지난 2년간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오면서 많은 성과를 일궈냈다.

▲ 지난 2018년 11월 부산 BEXCO에서 열린 '2018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있는 백석대 LINC+ 사업단.

바로 'IDT(Information-Design-Tourrism) 유망 서비스분야 협약기업 맞춤형 취업률 100%' 목표 달성이다.

백석대 LINC+ 사업단은 당초 LINC+ 사업 목적을 ▲IDT(정보통신-디자인-관광) 서비스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기업과 공동 교육과정 개발을 통한 맞춤형 교육으로 청년 실업문제 해결로 정했다.

그리고 이 목적 달성을 위한 비전과 목표, 그리고 ▲학생·산업체 매칭 ▲산학일체형 교육 ▲교육품질 고도화 ▲맞춤형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의 4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지능형 응용 SW(ICT학부) ▲모션 그래픽스(디자인영상학부) ▲글로벌 호텔리어(관광학부) 등 3개 협약과정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인프라 구축과 교육과정 운영, 성과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먼저 인프라 구축의 경우 1, 2차년도를 통해 3개 협약과정에 5개의 미러형 실습실과 동아리실 3개, PBL센터와 각 사업단 사무실을 구축했다.

또한 사회맞춤형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 등으로 교육 환경 인프라 구축과 창업동아리실 1개, 실습실 1개의 리모델링을 마쳤다.

교육과정에서도 많은 성과를 냈다.

▲ 지난 2018년 11월 부산 BEXCO에서 열린 ‘2018산학협력EXPO’의 LINC+페스티벌에 참가한 백석대학교 LINC+사업단.

협약기업 공동 참여방식으로 산업체 연계형 PBL 교과운영을 1차년도 2과목에 이어 2차년도에는 5개목으로 확대하였다.

팀티칭 교과운영도 1차년도 5과목, 2차년도 9과목으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캡스톤디자인, R&D 인터십, OJT 등을 기업 전문가들과 함께 운영했다.

비교과는 1차년도 SW 8개, 모션 8개, 호텔 10개에 이어 2차년에는 SW 11개, 모션 12개, 호텔 11개를 산업체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성과를 냈다.

성과관리에서도 참여학생 수에 따라 채용약정 학생수를 확대한 것은 물론 협약기업 취업률도 1, 2차년도 채용약정 학생 모두 취업하는 등의 100% 이상 결과를 얻었다.

특히 만족도, 진로지도, 교재개발, 직무능력 성취도 등이 모두 100% 달성한데 이어 협약기업과 학생간 정보교류 및 취업연계 활동을 강화하여 1, 2차년도 취업률 모두 목표대비 100%를 훨씬 넘는 성과를 올렸다.

이같은 성과는 산학협력 엑스포 우수상(1차년)과 최우수상(2차년)으로 이어졌다.

한편 한정수 LINC+ 사업단장은 우수 사례로 ▲PBL 수업(프로젝트 기반 교육방식을 학습하여 복잡한 문제해결 능력과 비판적 사고, 창의성 및 혁신성 제고) ▲모션그래픽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산학협력 엑스포 등을 꼽았다.

▲ 호텔 미러형 실습실.

◇ LINC+ 사업단 2단계 선정과 계획은

따라서 백석대 LINC+ 사업단은 이같인 핵심 성과지표와 자율 성과지표 모두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리며 2단계에 진입하는 쾌거를 안았다.

이를 위해 백석대 LINC+ 사업단은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3년간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백석비전 2025'와 연계하여 사회맞춤형 교육체제 정착과 사회맞춤형 교육 고도화를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학생·산업체 매칭(우수학생 공동선발, 협약기업 발굴 및 매칭) ▲산학일체형 교육(맞춤형 교육과정 공동설계 및 운영) ▲교육품질 고도화(교수학습 품질 UP, 성과지향형 교육품질관리) ▲맞춤형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의 4대 추진 전략 목표(정량화)를 정하고 이의 달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이같은  LINC+ 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학교 차원의 조직 및 인력, 예산, 공간 및 장비 등의 지원도 뒤따른다.

◇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추진 내용은

백석대 LINC+ 사업단은 올해 2단계 진입과 동시에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이에 따라 백석대 LINC+ 사업단은 3년간 4차 산업혁명 8대 핵심 선도사업인 스마트팜 산업 육성과 기업과의 협약과정 공동 운영으로 혁신교육 모델 정착과 기업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 모션그래픽스 미러형 실습실.

채용 약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기업과 공동으로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산업체, 학생, 지역사회의 수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체 공동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백석대는 1차년도 사업인 올해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그리고 교육환경에 일대 혁신을 가져 올 계획이다.

먼저 교육과정 혁신의 경우 ▲신설 교과(디지털팜 기초, 빅데이터 분석, 5G 클라우드, 테스트베드, 실증실무, R&D 인턴십) ▲비교과 운영(신기술 세미나, 기업특강, 캡스톤경진대회 등) ▲산업체 공동 교과운영(캡스톤디자인, OJT) ▲교재개발 등을 하게 된다.

교육방법에서도 ▲PBL(창의기초 프로젝트, 창의응용 프로젝트 등) ▲플립드러닝(스마트센서 제어, 빅데이터 분석 등) ▲팀티칭 ▲OJT, R&D 인턴십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마찬가지로 기업현장 미러형 실습실, 프로젝트 개발실, 산학세미나실 구축과 5G 기반 디지털팜 실증 테스트베드 기반 조성 등을 통해 교육환경에서도 일대 혁신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백석대학교 LINC+ 사업단 한정수 단장은 "취업 미스매칭 해결의 선도대학은 물론 4차산업혁명을 위한 혁신선도대학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 한정수 LINC+ 사업단장 인터뷰 ◇

             "전국 최고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모범사례 만들 터"

한정수 단장은 백석대학교 LINC+ 사업 성공을 위해 크게 세가지를 들었다.

바로 ▲기업·학생·교수의 삼위일체에 의한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지자체와의 협업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의 성공이다.

이중에서도 최우선적으로 기업·학생·교수가 삼위일체를 이뤄 하나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즉, 기업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업 미러형 실습실에서의 공동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졸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PM'(project manager)급 인력 양성이다.

여기에 교육기간 중 비교과 수업을 개별 또는 팀별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한 스스로 학습 방법을 추진해 나가는 점이다.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스스로 학습방법은 팀별로 현재 기업들이 갖고 있는 솔루션이나 애로사항들을 기업 전문가로부터 자료를 받아 이를 국내외적으로 분석하여 개선 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기업전문가로부터 인정을 받는 학습법이다.

이와 관련해 한 단장은 "이 스스로 학습방법의 성과로는 학생 창의력 개발과 기업들이 학생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의 척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를 위해 국내 뿐 아니라 국외 전문 컨설팅 자원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는 지역 지자체와의 협업이다.

한 단장은 "현재 충남 중소기업연합회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캡스톤디자인 팀에 보다 더 좋은 상품을 도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대거 투입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충남 중소기업연합회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캡스톤디자인 팀에 반영하여 그 결과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단장은 이어 "충청남도, 천안시, 그리고 여러 정부기관들과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의 성공이다.

한 단장은 "디지털 팜 테스트베드 기반 조성과 이의 수행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디지털 팜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며 "특히 백석대학은 이를 위해 부지 6600m2를 지원하여 5G 기반 디지털 팜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한 단장은 "백석대학교 LINC+ 사업단은 지역 기업체와 지역 사회, 그리고 지자체와 협력하여 취업 미스매칭 해결 선도대학은 물론 전국 최고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