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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1st'에 풍덩 빠지다!호서대 LINC+ 사업단 1~2일 '2019 Venture 1st Unis+ry Day' 행사 풍성
▲ 호서대학교 LINC+ 사업단이 주관한 '2019 Venture 1st Unis+ry Day' 첫번째 행사로 열린  '2019 Unis+ry 협의회 출범식'에서 박승규 LINC+ 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과 협약 대표기업으로 ㈜소나기커뮤니케이션 어윤수 대표이사가 협약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향백리, 화향천리, 인향만리'

호서대학교 '2019 Venture 1st Unis+ry Day' 행사 축사에서 박승규 LINC+ 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이 인용한 중국의 고사성어다.

박 단장은 이와 관련해 "술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꽃의 향기는 천리를 가는데,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박 단장은 그러면서 "이 말 속에는 한 사람의 좋은 영향력은 온 세상에 퍼진다는 이미가 담겨져 있다"며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 속에서 좋은 친구와 나에게 의미로 다가올 수 있는 좋은 인연을 만들기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박 단장의 당부대로 호서대학교와 충남 천안·아산 지역이 가을과 함께 호서대의 이념인 'Venture 1st'에 풍덩 빠지고 있다.

▲ 박승규 LINC+ 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호서대학교 LINC+ 사업단이 10월 1~2일 이틀간 호서대 아산캠퍼스에서 '2019 Venture 1st Unis+ry Day'를 성화리에 개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2019 Venture 1st Unis+ry Day'는 학생 축제와 함께 동시에 열리고 있는데다 호서대가 올해 LINC+ 사업단 2단계에 진입하는 첫 해에 개최하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가 행사가 풍성하고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호서대 LINC+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2019 Venture 1st Unis+ry Day' 행사는 1일 오전 광장무대 행사장서 열린 '2019 Unis+ry 협의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2019 Unis+ry 협의회'는 호서대 4대 특화분야(마이오헬스케어, 수소에너지, 지능형자동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Unis+ry 기업과 천안·아산시 기업인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 도모는 물론 이를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서 출범하게 됐다.

▲ 참석자들이 사회적기업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협의회 출범식 테이프 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날 출범식에는 호서대 박승규 LINC+ 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 · 전철규 산학협력부단장 · LINC+사업단 디스플레이ICC 배병성 센터장 · 자동차ICC 장선준 센터장 · 바이오헬스ICC 이환명 센터장 · 수소에너지ICC 홍성철 센터장과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정진경 부회장, 천안시기업인협의회 윤종환 부회장,한방유비스 최두찬 대표, ㈜엠에스엘 오성경 대표, 백세㈜ 김인섭 대표, 티앤아이컴퍼니 김광육 이사, 와이아이케이 황치연 부장, 그리고 사회적경제기업 ㈜소나기커뮤니케이션 어윤수 대표 · ㈜코끼리별꽃 최민경 대표 · ㈜핀업팩토리 김진섭 대표 · ㈜해피캔버스 김용빈 대표,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초록잎담뿍 박진영 이사 등이 참석했다.

그리고 사회적기업과 호서대학교 간의 업무 협약식이 진행됐다.

따라서 이날 협약으로 ▲대학과 산업체간 교수의 기술 · 경영지도 및 공동연구 등 기술교류 ▲학생 산업체 현장실습 및 인턴십 ▲산업체 재직자 재교육 ▲학내 실험 · 실습 장비와 산업체를 위한 공용장비 및 기자재 활용 등 호서대의 인프라를 이용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 '2019 Unis+ry 협의회 출범식'에 이어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2019 Unis+ry 협의회 출범식'에 이어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호서대 4대 특화분야(바이오헬스케어, 수소에너지, 지능형자동차, 차세대 디스플레이) 홍보 체험장과 사회적 기업소셜벤처 체험장을 비롯한 행사 부스마다 호서대 학생은 물론 지역 초중고 학생 및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4대 특화분야 홍보체험장의 경우 차세대 디스플레이 센터에서는 사회적기업인 소나기 커뮤니케이션의 '디스플레이 VR 체험'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능형 자동차센터는 '자율주행 자동차 부스 시연'(이에스티) ▲수소 에너지센터는 '수소 자동차 시연 및 수소 배터리 제작과정 시연'(현대자동차) ▲바이오 헬스케어센터는 '향수만들기와 피부나이 측정'(아산시 보건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 보여 인기를 모았다.

사회적 기업 소셜벤처 체험장에도 ▲(주)코끼리별꽃(공예체험) ▲(주)공공디자인이즘(친환경 액자 만들기) ▲(주)스쿱(3D프린터 활용 모형 설계 및 제작) ▲충남사회적경제 네트워크(사회적 경제 지원제도 상담)가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체험을 실시했다.

 

▲ 박승규 LINC+ 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행사장 부스를 둘러보며 체험을 하면서 행사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 호서대 아산캠퍼스 체육관 벽면에 내걸린 대형 현수막.

사회적기업이 참여한 휴먼 서비스 맞춤형 일자리 박람회도 큰 관심을 모았다.

사회적경제 네트워크가 주관해 지역내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모의면접 경진대회(10개 기업·기관·연구소) ▲기업실무자 릴레이 토크 콘서트(15개 가족기업) ▲특화분야 mini 채용박람회(가족기업 5개 기업) ▲무인항공기 조종 체험 ▲직무직군 상담센터 운영 ▲기업제품 홍보관 운영 ▲인문사회 현장실습 참여결과 발표회 ▲토크 콘서트 ▲지역사회 협업기관 MOU 체결식 등이 성황리에 열렸다.

호서대 박승규 LINC+ 사업단장(산학협력단장)은 "호서대 LINC+ 사업단의 비전과 목표는 '지역사회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산학협력 NO.1 대학', 그리고 'HSU 산학협력 모델을 통한 대학-지역사회 상생발전'"이라며 "호서대 LINC+ 사업단은 이의 실천을 위해 지역주민과 기업이 함께 동반 성장의 길을 걸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4대 특화분야 및 소셜벤처 체험장을 알리는 현수막.
▲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부스장마다 학생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4대 특화분야 및 소셜벤처 체험장에서 체험활동을 하고 있는 참가자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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