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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공 테스트베드 2021년 말 운영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1일 "반도체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오는 2021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테스트베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충청북도 음성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기업 메카로의 연구소를 찾아 산·학·연 전문가들과 반도체 소재·부품 공공 테스트베드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같이 밝혔다.

반도체 소재 부품 테스트베드는 실장 환경(12인치 공정)과 유사한 반도체 소재·부품 성능평가 지원하는 시설이다.

정부가 올해부터 향후 4년간 총 450억원을 투입해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그동안 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반도체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을 환영한다면서, 테스트베드가 구축된다면 중소기업이 개발한 양질의 소재․부품을 대기업 등에 공급하는 것이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 장관은 또 "테스트베드는 소재․부품 공급 중소기업과 수요 대기업간의 상생협력을 위한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테스트베드를 거친 중소기업의 소재․부품들이 대기업의 구매로 보다 원활히 이어지도록 대기업과의 협력 채널을 갖추는 등 꼼꼼히 챙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최 장관의 발걸음은 지난 9월 20일 화학연구원 방문에 이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현장 방문의 일환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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