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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선도대학' 발돋움!한기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 페스티벌' 성황 … "졸업작품 전시회 동시 진행"
▲  '2019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 페스티벌'에서 이성기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일보 교육중심대학 평가 10년간 부동의 1위, 2019 한국경제 취업률 전국 1위, 산학협동 및 기술상용화 부분 전국 10위."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대학교 이성기 총장이 10월 16일 오후 열린 '2019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 페스티벌'에서 강조한 말이다.

이 총장은 이어 "올해 LINC+사업 2단계 평가에서 천안지역 유일하게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부 4차산업 혁신선도대학에도 선정돼 VR/AR 분야의 교육체제 혁신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한기대가 기술교육 모델을 정립하여 실험실습 중심과 현장 연계교육을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발돋움 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기존 충남지역 산업체는 물론 올해부터는 충북지역 ICT 협회와 INNO 비즈협회 산업체들과 손 잡고 충청권 전역으로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이규만)이 이날 오후  담헌실학관 담헌홀에서 '2019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 페스티벌'과 '아이디어 옥션마켓'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 이날 페스티벌에서 이성기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페스티벌에서 이규만 단장은 "올해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예년과 다르게 졸업작품 전시회와 동시에 진행됐다"며 “한기대 4학년 학생들 전체가 3학년부터 2년 동안 성실하게 졸업작품을 준비 해 왔으며, 오늘 그 결과물을 전시하고 미래의 인재로 스스로 자리매김 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 단장은 또 "따라서 한기대 LINC+사업단은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 할 수 있는 산학협력 선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롤 발굴하고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기 총장은 "졸업작품 전시회는 문제 해결능력과 창의·융합역량을 갖춘 실천공학 인재를 양성하는 코리아텍 최대 공학교육 페스티벌"이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4년간의 땀과 열정에 많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연오토비전 전오환 대표도 "오늘 아침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심화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오늘 한기대의 발전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니 힘이 솟고, 우리의 미래가 밝아지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지역 산업체와 가족회사 모두 한기대와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 이성기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졸업작품 전시회를 둘러보며 학생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족회사 임직원,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개회식에 이어 옥션마켓 참여 작품 소개 영상 시청과 학생들의 졸업작품 및 옥션마켓 등을 관람했다.

특히 올해 3월 문을 연 세계 최초 5G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와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인 KOLAS 인증을 받은 공용장비센터 투어도 진행했다.

또한 담헌실학관 2층에 마련된 VR/AR 체험공간에서 다양한 콘텐츠도 즐겼다.

이번 졸업작품 전시회에는 실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자동차, 전기•전자, 로봇, 컴퓨터, 디자인, 건축, 에너지, 화학 분야 등 총 209개의 작품이 전시됐다.

학부별로는 기계공학부 29, 메카트로닉스공학부 27, 전기·전자·통신공학부 39, 컴퓨터공학부 38, 디자인·건축공학부 27,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29, 산업경영학부 20개 작품등이다.

코리아텍 졸업연구작품제는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전문이론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3~4학년 학생들이 전공 심화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작품을 직접 설계·제작하는 코리아텍의 대표적인 공학교육프로그램이다.

▲ 졸업작품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는 참석자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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