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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NO.1 대학 실현"[Biz 人] 호서대 LINC+사업단 박승규 단장 "지역사회 혁신과 동반성장 주도"
▲ 호서대 LINC+사업단 박승규 단장은 " HSU 산학협력 3대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과 동반성장을 주도하는 대학'을 실현해 나갈 각오"라고 강조했다. 지난 10월 1일 열린 'Venture 1st Unis+ry Day' 행사장인 살내체육관 전면에 내걸린 행사 현수막 앞에 박 단장이 활짝 웃고 있다.

'H형 융합인재양성, S-up 미래산업 선도, Unis+ry 기반 지역사회 혁신.'

호서대학교 LINC+사업단의 'HSU 산학협력 3대 모델'이다.

이 산학협력 3대 모델을 통해 사업단의 목표인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과 '지역사회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산학협력 NO.1 대학' 비전을 실현 해 나가는 것이다.

이는 곧 대학의 비전인 '벤처정신을 구현하는 세계 수준의 대학'으로 향하게 된다.

이같은 호서대 LINC+사업단의 비전을 앞장서 실천해 나가는 산·학·연 전문가가 바로 박승규 단장(산학협력단장 겸직)이다.

박 단장은 "호서대는 연면적 1만평이 넘는 산학협력 공간과 2000평 규모의 크린룸 및 FAB 설비, 대학내 유일한 GLP인증 기관 등 국내 최고의 산학협력단을 구축하고 있다"며 "따라서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혁신과 동반성장을 주도하는 대학'이라는 슬로건을 실현해 나갈 각오"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 단장을 만나 호서대 LINC+사업단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 지난 4월 LINC+사업 2단계 진입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5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호서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4월 사업이 선정된 이후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달려왔습니다. 대학-기업-지역사회 양방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과 이에 따른 제도 개편이 있었습니다.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한 기업들의 인재수요 조사와 함께 학사제도의 개편을 위한 다양한 정책연구 실시, 실제적인 교육의 다변화를 위해 캡스톤디자인,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산학협력 기업지원을 위한 재직자 교육, 지역사회 기술개발, 산학공동 개발과제, 기업지원 종합 콜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산학협력 NO.1 대학'의 목표를 향하여 전진해 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이를 향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 호서대학교 LINC+ 사업단이 주관해 지난 10월 1일 열린 '2019 Unis+ry 협의회 출범식'에서 박승규 LINC+사업단장(앞줄 왼쪽)과 협약 대표기업으로 ㈜소나기커뮤니케이션 어윤수 대표이사가 협약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같은 맥락에서 지난 10월 1일 열린 'Venture 1st Unis+ry Day'는 매우 중요한 행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성과도 많았습니다. 이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Venture 1st Unis+ry Day'는 호서대학교 LINC+사업단의 4대 특화분야와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4대 특화분야인 차세대 디스플레이ICC, 수소에너지ICC, 바이오헬스케어ICC, 지능형자동차ICC 홍보와 지역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협력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아산시와 연계한 취창업 페스티벌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휴먼서비스 일자리 박람회와 같은 다양한 행사들도 열었습니다. 특히 대학과 기업의 협렵체계 유지 확산을 위한 Unis+ry 협의회 발대식도 개최했는데 대학관계자를 비롯해 천안시, 아산시 기업인협의회와 20여개 기업이 참여했고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기로 협약했습니다."

◇ 내년 2월말이면 2단계 1차년도 사업이 마무리 되는데요. 2월말까지 진행될 향후 주요 일정도 궁금합니다.

"먼저 지난주인 10월 17~18일 교육부 및 연구재단 주관하에 LINC+사업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H형 융합인재양성, S-up 미래 산업 선도, Unis+ry 기반 지역사회 혁신이라는 전략에 맞춰 지난 5월부터 쉼 없이 달려왔던 우리 호서대학교 LINC+사업단은 현장 컨설팅을 계기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더 나은 사업 수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또한 11월 6~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하는 산학 EXPO에 참여하여 재학생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호서대학교 LINC+ 우수사례 등을 통해 학교를 대외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호서대 LINC+ 사업단의 비전은 '지역사회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산학협력 NO.1 대학'입니다.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호서대학교는 연면적 1만평이 넘는 산학협력 공간과 2000평 규모의 크린룸 및 FAB 설비, 대학내 유일한 GLP인증 기관 등 국내 최고의 산학협력단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충청권 지역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지역기업의 기술지원을 통한 고도화 지원, 혁신역량 강화형 산학연계 교육과 산학 친화형 학사제도 운영을 통한 창의윱합 인재 양성, 공용 장비 구축 및 기업협력센터 운영을 통한 지역기업의 실제적 지원을 통하여 '지역사회 혁신과 동반성장을 주도하는 대학'이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 덧붙여 이를 위한 LINC+ 사업단의 목표와 추진 전략도 궁금합니다.

"호서대학교 LINC+사업단의 목표는 'HSU 산학협력 모델을 통한 대학-지역사회 상생발전'입니다. HSU는 H형 융합인재양성, S-up 미래산업 선도, Unis+ry 기반 지역사회 혁신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다양한 기업의 인재수요에 맞춰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융학학부를 신설하고 대학과 기업을 오가며 수업을 진행하는 In&Out 문제 해결형 교육과정 구축 등을 통해 H형 미래인재를 양성합니다. 특화분야 Start-up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산업 Step-up 프로그램, ICC 중심의 신산업 분야 육성을 통한 S-up,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RCC를 구축하고 ALL-SET 기업 혁신지원 및 Unis+ry 교원 기업 전달제도 운영을 통하여 Unis+ry 기반 지역사회 혁신이라는 HSU 모델을 설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기업-지역사회의 쌍방향 소통창구 마련을 통해 동반성장을 주도하고자 합니다."

◇ 지난 2012년 LINC사업에 선정된 후 성공적으로 5년간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2년간의 공백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다시 LINC+ 사업단 2단계에 진입하면서 감회가 남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향후 3년간의 각오나 의지가 궁금합니다.

"우리 호서대학교는 창의융합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육성 전략, 기업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등 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하였고 지난 2년간 LINC+에 진입하지 못했지만 200억에 M&A한 엔씨엘바이오 등 산학협력과 관련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창출해 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2단계 LINC+ 진출을 염원하는 구성원들의 의지를 모아 수백 명이 대규모 퍼포먼스를 연출할 만큼 우리에게 LINC+는 너무나 간절한 사업이였습니다. 향후 우리 호서대학교는 LINC+사업을 통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H형 융합인재양성, 미래산업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특화분야 집중지원 및 지역전략 산업 분야의 재도약 지원, 그리고 대학과 지역이 연계한 Unis+ry 기반의 지역사회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상생발전을 주도하겠습니다."

▲ 호서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수백여명이 강석규 교육관 앞 잔디광장에;서 대규모의 L'INC+ 사업'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자체나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죠.

"이번 호서대학교 LINC+사업은 지자체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호서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자체와 다양한 협력행사 실시, 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행사 운영 등의 대학-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내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 성과확산 프로그램과 2019년 9월 25~29일에 진행한 천안시 흥타령 춤 축제를 공동 운영하고 지원하였으며 장항 선셋페스티벌 또한 운영지원을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자체와의 다양한 협력행사 뿐만 아니라 충남지역 기업의 발전 및 협력을 위한 재직자 교육을 진행하고 대학의 우수한 교원들이 기업 기술지도를 통하여 University + Industry의 융합적 의미인 'Unis+ry'를 구축하여 대학-지역사회-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를 위한 지역사회 관계자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 호서대학교 LINC+사업단은 대학이 가진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투입하여 산-학-연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충청권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관, 산업체 등 지역사회 관계자분들께서는 우리 지역사회에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함께 공유하고 고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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