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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 수료율 성과 '쑥~ 쑥~''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일자리 창출 선도"
▲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입주해 있는 오창 충북대 융합기술원 전경..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수행중인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센터장 연선미 교수) 훈련과정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취업률과 수료율이 해마다 높아지는데다 목표치를 달성해 나가면서 지역·산업 맞춤형 창조적인 중·고급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체 맞춤형 고급 인력양성 거버넌스 구축과 현장 중심의 실무형 산업인력을 양성하면서 지역내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예비 취업자 양성과정 가운데 식품가공 분야 인력 양성기관은 충북대 공동훈련센터가 전국에서 유일하기 때문에 전국에서 훈련생들이 지원하고 있는데다 수료후에도 취업률이 높기 때문에 성과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10월 24일 오전 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2019년도 제2회 총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총괄자문회의에는 김동호 (사)충북ICT산업협회장, 김태일 메인비즈 충북연합회장, 김해수 (주)엔터정보기술 대표, 신성우 충청비즈 대표, 이천석 이노비즈 충북지회장, 윤현기 충북대학교 교수,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 백승호 공동훈련센터 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이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2019년도 제2회 총괄자문회의'에서 사업 성과와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자문회의 결과 올들어 10월 23일 현재 양성 4개 과정의 취업률은 82.2%, 향상 10개 과정 수료율은 99.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올 사업 종료가 12월 말이기 때문에 실적은 이보다 훨씬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훈련 인원의 경우 당초 목표는 630명이었으나 이날 현재 746명이 참여해 118%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높은 성과는 지난 1~9월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훈련에 참여한 수료생들의 훈련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그대로 확인되고 있다.

이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에 평균 83.3점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올해 3년차를 맞는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도 총 16개 과정(양성 4개, 향상 12개)에 614명의 수료인원 목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향상과정의 경우 ▲공정개선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이해 ▲인공지능 이해와 데이터 분석 ▲4차 산업혁명과 푸드트럭 등을 신규로 개설할 예정이다.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 연선미 센터장은 "3차년도 사업인 올해는 전년도보다 취업률과 수료율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4차년도 사업을 맞는 내년에는 스마트팩토리 실습 장비 구축 등을 통한 실질적인 맞춤형 산업인력을 양성해 지역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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