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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대축제 '산학협력 엑스포' 성료
▲ 올해 새로 신설된 대학혁신지원사업 홍보관.

대한민국 산학협력의 대축제 '2019 산학협력 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산학협력 엑스포는 산학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과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가 12회째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9 산학협력 엑스포'는 '한계를 넘는 혁신, 함께하는 포용성장'을 주제로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산학협동재단,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협의회,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이하 BRIDGE+) 사업단협의회,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협의회, 두뇌한국(BK21)+, (사)한국학교기업협회,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단,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육성사업단, (사)한국기술지주회사협회 등 305개 단체·대학·기업이 참여했다.

산학협력 엑스포의 하이라이트는 성과 전시와 체험이다.

이를 위해 '2019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305개 단체·대학·기업은 3일간 총 803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각각의 부스에서는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작품,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 성과, 학생 창업 아이디어 상품 등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물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또한 창업관, 정책홍보관 등도 운영됐다.

먼저 LINC+ 사업 성과관에서는 기업과 지역사회 참여 산학연계 교육과정과 성과물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특히 LINC+ 대학 협약 가족기업관이 새롭게 마련, 제품을 전시·판매했으며 2020년도 채용계획도 안내했다.

대학과 연구기자재 공동사용·공동기술개발, 인력 교류 BRIFGE+사업 성과관에서는 바이오·헬스, 첨단소재, 친환경기술 등 44개 첨단기술 시제(작)품이 전시됐다.

'산소 질소 분리기(O2N2 Generator)'가 대표적이었다.

'산소 질소 분리기(O2N2 Generator)'는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ics Show)' 혁신상 수상의 주역이다.

BRIFGE+사업 성과관에서는 산학 기술상담회와 기술이전 협약식도 추진됐다.

'2019 산학협력 엑스포'에서는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관이 새롭게 등장했다.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은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올해 도입됐다.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관은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취지와 사업 내용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은 2021년까지 시행된다는 점에서 향후 성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김석수 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의회 회장(부산대 기획처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총괄협의회 차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실무 책임자 500~600명이 모여 앞으로의 사업방향, 효율적인 사업 진행, 평가관리 검토 등을 검토했다"면서 "12월에는 권역별 성과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 1월 중순경 전국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부산에서 개최, 1차년도 사업 전체를 평가한 뒤 중장기 계획 수정이나 변화 필요성 여부 점검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 산학협력 엑스포'에서는 성과 전시·체험과 함께 부대행사가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6일 개막식 직후에는 메인 무대에서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링크루트(LINC+Recruit)' 행사가 진행됐다.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 링크루트(LINC+Recruit)'는 공개 채용 면접 행사로 사전 신청 19명 참가자가 프레스티지 바이오로직스, 웅진개발, 지마린 서비스, 모코엠시스, 라마다 용인호텔, 바이오니아 등 6개 기업 인사담당자 앞에서 공개 심층면접에 임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이번 산학협력 엑스포가 산학협력 성과와 발전 가능성을 공감ㆍ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우리나라 혁신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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