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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LINC+사업단 '상처 간호교육 과정' 진행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수행 중인 호서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박승규)은 11월 30일 '상처 간호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 23일에 이은 두번째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호서대 LINC+사업의 비전인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주도하는 대학'에 맞게 지역 내 대학병원 및 중소병원 소속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간호 및 상처 간호에 대한 발전된 임상 교육을 통해 재직 간호사들의 전문지식을 높이고, 현장중심 실무인력 양성을 통한 학교-기관 간 교육연계 고도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LINC+사업 재직자교육 과정으로 ▲피부의 해부생리 및 상처치유기전 ▲욕창의 발생기전 및 분류체계 ▲감염상처 및 바이오필름 관리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3일 교육에는 지역 내 재직 간호사 등 90여명이 참석한 바 있다

이날 교육에서 호서대 LINC+ 참여학과인 간호학과 박승미 교수는 "유럽과 미국에서는 상처간호 전문간호사가 법적으로 인정을 받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국내 일부 병원에서 활동하는 상처 전문간호사들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으며 욕창 예방, 상처감염관리 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어 "충청권 지역에서도 상처 간호의 요구가 높은데 이번 LINC+사업 재직자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기관의 많은 간호사들이 상처간호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게 되어 이후 지역의료 발전 및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한편 호서대 LINC+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가족기업 내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직무능력 증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나아가 참여 간호사들과 호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의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하여 지역사회 공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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