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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LINC+사업단 '학교-기업연계 마케팅 역량강화 캠프' 성황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을 수행중인 호서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박승규)은 호서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1월 29일부터 1박 2일간 지역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학교(재학생)-기업(가족기업)연계 마케팅 역량강화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마케팅 역량강화캠프는 재학생과 지역기업 대표간의 팀을 구성하여 지역 기업 및 제품 홍보를 위한 시장분석부터 마케팅 콘텐츠 제작에 이르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캠프 참여기업은 평소 제품홍보에 집중하기 어려운 6차 산업 농업법인 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재학생과 연계하여 실직적인 제품 홍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지역기업의 기업소개 및 보유 제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제품의 명확한 이해를 시작으로 린스타트업을 활용한 성장 전략 특강, 페이스북, 구글독스를 활용한 시장검증 방법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기업별 마케팅 도구를 제작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남종현학생(전자디스플레이공학부)은 "캠프에 참여하여 팀을 구성해 시작할때는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어려운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했지만 기업 대표님과 멘토분들과 협업을 해보니 제품의 마케팅에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내가 만들어낸 마케팅 카드와 홍보 영상이 SNS 및 지역 신문에 활용돼서 기업 매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보람차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여한 지역기업의 박용명 대표(다육의 미치다)는 "학생들의 시선으로 본 우리농장의 이미지나 홍보의 초점이 새롭고, 신선함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박미해 대표(이레새싹삼)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과 어떻게 노출시키고 광고해야 주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김기령 대표(충남자연곤충)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기업의 상품에 대하여 조금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생각해보고 정리해보는 그런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덧붙였다.

고선영 대표(함지)는 "학교와의 연계로 인해 사업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여러 방법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많이 도움이 됐고, 학생들과의 인연이 생겨 너무 좋았다"고 피력했다.

옥도령 대표(담비농장)는 "이번 호서대학교에서 실시하는 학교와 기업간의 마케팅 연계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가장 부족했던 분야가 마케팅 부분이었는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도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현 대표(가야금홍삼)는 "사회진출을 앞둔 학생들의 젊은 생각과 참신한 기획에 감사드리며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LINC+사업단측에도 감사드린다. 농상공인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마케팅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고 신선한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김경애 대표(공방고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공방고운 호서대 가족 기업의 상품에 대하여 조금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생각해보고 정리해보는 좋은 기회를  주심에 고맙다"고 피력했다.

호서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의 박남규 센터장은 "기업과 대학생과의 협업을 통한 문제해결 방식을 통하여, 기업의 당면 과제인 제품 홍보마케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참여한 대학생은 직접 1박 2일 동안, 학교-기업연계 마케팅 역량강화 캠프에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한 기업의 소개 자료와 제품 및 서비스 정보를 기반으로 SNS용 제품 리플렛 및 실제 SNS상의 판매를 통한 매출을 도출해 봄으로써, 향후 지역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서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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