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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불출마' 세종 총선 누가 나오나?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1대 총선에 세종시 예비후보로 8일 현재 21명이 등록을 마쳤다.

또 아직 예비 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인사를 포함한다면 숫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이기도 한 34만명 인구의 세종시는 현재 이 의원의 불출마와 기존 1석이던 의석이 2석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 호재(好材) 속에 정치 신인들이 대거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8일 현재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당별 등록 수에서 지난해 9월 등록한 국가혁명배당금당이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6명, 자유한국당 2명, 바른미래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 순이다.

가장 많은 예비후보를 낸 국가혁명배당금당은 김정열(65·여), 김현주(64·여), 도중숙(77·여), 명소윤(54·여), 석연수(62·여), 석화자(57·여), 오감환(63), 이덕화(71·여), 정태준(66), 장서윤(58·여)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강준현(55), 배선호(41), 이강진(58), 이영선(48), 이종승(54), 이세영(56), 자유한국당은 조관식(63), 안봉근(63), 바른미래당은 정원희(64), 정의당 이혁재(47), 무소속에는 박상래(61) 후보가 각각 등록을 끝냈다.

예비 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출마가 유력한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윤형권(57) 세종시의원, 자유한국당 송아영(55·여) 세종시당위원장, 바른미래당 김중로(69) 국회의원 등이 추가로 선거전에 가세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거물급 인사의 맞대결 성사 여부도 선거전 변수로 적용 될 전망이다.

한편 선관위는 오는 3월 25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받는다. 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운동 기간 전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 직접 전화 통화 지지 호소’ 등이 허용된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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