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지역사회 · 대학 · 기업' 산학일체!한국교통대 LINC+ 사업단 30~31일 '2020 산학협력 친화의 날' 행사 풍성
▲ '2020 한국교통대학교산학협력 친화의 날' 행사에서 박준훈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IMAGINE MOVE - 지역과 대학이 함께 MOVE 하는 산학협력'

'IMAGINE MOVE'는 한국교통대학교의 공유가치를 지속적으로 선순환(MOVE) 시켜 대학-기업-지역사회의 산학일체 모델을 바탕으로 산학협력을 선도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MOVE'의 'M'은 Multi-connected(융합), 'O'는 One(산학일체), 'V'는 Value-shared(가치공유), 'E'는 Evolution(진화·성장)의 뜻이 담겨져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전문수)이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산학일체 실현을 위해 1년간의 성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그리고 1월 30~31일 이틀간 교내 일원에서 '2020 산학협력 친화의 날' 행사를 풍성하게 개최하고 있다.

지난 1년간 견실한 인프라와 경험을 바탕으로 선도해 온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창출된 우수 성과물을 널리 알리고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즉, 한국교통대학교 LINC+ 사업단의 비전인 '지역과 함께 미래로 가는 KNUT, MOVE‘를 실현해 나가는 산학협력 축제의 장이다.

▲ 박준훈 총장이 이날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20  한구교통대학교산학협력 친화의 날' 행사에서 박준훈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20 한국교통대학교산학협력 친화의 날' 행사에서 뱍준훈 총장과 9개사 임직원들이 기술이전 협약식을 마치고 박수를 치고 있다.

이를 위해 30일 오전 대학본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 산학협력 친화의 날' 개회식에는 이종배 국회의원, 임택수 충주시 부시장, 심기보 충북도의회 부의장, 허용옥 충주시의회 의장,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허경재 충북도 신성장산업국장, 구본극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유길환 홍익기술단 사장, 이한수 충주고용노동지청 지청장, 그리고 가족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이날 행사를 축하했다.

또 학내에서는 박준훈 총장과 전문수 LINC+ 사업단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박준훈 총장은 환영사에서 "교통대는 기업속으로 들어가는 '산학 MOVE-in', 교육으로 성장하는 '교육 MOVE-up',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 MOVE-with'라는 기치 아래 지난해 LINC+ 사업단을 발족하여 지역 산업체들과의 상생 과제들을 발굴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물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산학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 총장은 또 "그동안 우수한 산학협력 활동과 성과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산학협력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통대는 지역산업체의 성장을 주도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인력양성과 대학과 지역 간 자원공유를 통한 새로운 산학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박춘훈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어 보그워너(주), 코스모신소재(주), 미소성, 라파로페, 사슴클러스터, (주)보아스에스이, (주)우진산전, (주)엔트로스 등 9개사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전문수 LINC+ 사업단장은 지난 1년간의 산학협력 성과물을 발표한 뒤 "교통대는 지역과 함께 미래로 가는 산학협력 중심기관으로 국가적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첫째날인 30일 LINC+사업단 내 산학혁신지원단(단장 엄대용)이 4개 협업센터(수송기계소재부품산업, 바이오헬스산업, 스마트IT산업, 수소산업)를 중심으로 개최한 다양한 기술세미나는 대학과 기업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향상시키는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가까운 미래의 혁신적인 산학협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소산업 기술세미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수소 이해자 과정 교육프로그램'과 기업체 전문가를 위한 '수소 Colloquium 세미나'로 열렸다.

▲ 산학공동기술과제 성과 평가회(수공기계소재부품산업)에서 참여기업인 코스모신소재(주) 관계자가 발표하고 있다.
▲ 수소산업 콜로키움이 진행되고 있다.

'수소 이해자 과정 프로그램'은 충청북도를 포함한 4개도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65명이 참여하여 연료전지, 수소충전소 설치기준과 정부정책 및 국내외 동향, 그리고 수소전기차의 구조와 원리 등을 상세하게 알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수소가스의 저장 및 이송과 관련된 교육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에너지 안전 실증연구센터를 실제로 견학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수소 Colloquium 프로그램'에서는 연료전지 시스템 및 주변장치, 천연가스 기반 수소 인프라 보급 방안, 친환경자동차 부품소재 개발 등 기업체 전문가들이 알아야할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을 하여 수소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 4차 산업혁명과 미래승강기산업 기술세미나는 승강기 부품업체와 도내 27개 승강기유지 보수업체, 지자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개회식에; 앞서 '지역기업 및 ICC 협의체 CEO 초청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성과 발표회 ▲RCC 성과발표회 ▲지역기업 및 동문 CEO초청 환담 ▲지역상생발전 특강 및 토론회 ▲KNUT 가족회사 교류회 등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둘째날인 31일에는 ▲실전 창업동아리 특강 및 결과 보고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지역상생 네트워크 성과 포럼 ▲충북권 산학협력 실무회의 ▲KNUT 전직원 교류회 ▲KNUT 산학협력의 날 특강 ▲현장실습 우수작 발표회 ▲폐회식 등이 진행된다.

한편 이틀간에 걸쳐 ▲R&BD, ICC, RCC 성과 전시, 가족기업 제품 홍보 및 판매, 스마트 팩토리 요소 부품전시(본부 2층) ▲캡스톤디자인 우수작품 전시, 창업아이템 전시, 현장실습 성과 전시, 산업디자인 전공, 건축학 전공 학생작품 전시회(본부 3층) ▲사업단 성과 홍보관(본부 로비) 등 전시체험 행사가 열린다.

▲ 박준훈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부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전문수 단장(위)과 최정동 교수가 개회식을 마치고 로비에 전시된 작품들을 박준훈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개회식이 열린 본부 국제;회의장 로비에 마련된 기업제품들을 참석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 학생들의 캡스톤 디자인 작품 포스터들.
▲ 대학특성화 4대 ICC 산학공동기술과제 성과 포스터들.
▲ KNUT산학협력 기업홍보 전시관에 전시된 기업 제품들.
▲ 대학본부 외벽에 행사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