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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좋은 일터 사업' 참여 기업 모집

대전시가 노사상생모델 '대전형 좋은 일터' 조성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동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근로시간 줄이기' 등 8대 핵심과제를 이행할 25개 기업체를 공개모집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됐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비와 기업 홍보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체다.

지난해에는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기업만 신청 가능했으나 올해는 30인 이상기업까지로 참여폭을 확대한다. 

참여희망 기업은 7일부터 이달 28일까지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대전경제통상진흥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다음 달 18일 발표된다. 4월 중 선정기업의 대표자와 노조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속사항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4월부터 12월말까지 선정 기업별 약속사항이 추진되면 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어 내년 1월 이행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좋은일터' 사업장 인증패와 함께 추가지원금을 지급한다.

유세종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좋은 일터 사업은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사업으로 기업 내 노동환경을 개선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등 노사 모두 행복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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